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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묻은 뭐가 뭐를 나무라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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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20일 일하는 가정하에
일년에 1,200번 대줌
결혼도 못해보고 몸만 이리저리 팔고다니는지..
스스로가 제일 불쌍한걸 모르네..
한달 20일 일하는 가정하에
일년에 1,200번 대줌
풀싸롱3개에서 잘뛰는애들 8개
휴게텔 보통10~16개
여관바리25개이상 40개까지
깡깡이 티내지마요!
의사가 업소녀 하루에 10명 진료하면
1년에 3600명이고 의사가 100명이면 36만명이고 의사가 10000명이면
창녀가 3600만이요? 깡깡아?
결혼도 못해보고 몸만 이리저리 팔고다니는지..
스스로가 제일 불쌍한걸 모르네..
오픈해서 순진한척하면 돈만은 남자가
좋다고 쫒아다닌데요!
여기저기 업소 돌아다니는 거임
대부분 유부 용돈받아서 살기에, 저런곳 가는거 어려움
정말 또라이 만나면 성병 걸리고 난리 났을거야...
저렇게 젊을때 떡 많이 치는게 남는거지.
유부녀중에 창녀 출신은 얼마나 될까.
끼리끼리 만나서 오순도순 살길.
아님 이성계?
것도 아님... 이승만?
래..
씹팁을 주면은 보로 받지요
(왜 내가 돈을 줘가면서까지 땀흘리고 노동을 하지?라는 생각이 기본적으로 박혀있어서 가면 일단 재미가 없고 잘 서지도 않음)
그런곳 가는 주변 사람들 보면 일단 너네들을 여자라는 하나의 동등한 인격체로 보질 않아
그냥 정액 배출구? 정도의 통나무 정도지
그러니깐 아내랑 통화도 하고 그런것들이 되는거야
아무 감정이 없거든 너네들한테는
너네들이 말하는게 맞으려면 너네들을 그 남자들이 사랑하고 하나의 여자로 봐야 성립이 되는건데 통나무를 사랑하고 통나무를 하나로 여자로 어케보냐,,?무식한 것들..
이녀나 없는머리라도 생각좀하고 글을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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