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현재 화물운전하면서 틈틈히 눈팅하던 사람이었는데 우연히 첼로 기사를 보고 나서 몇년간 이래저래 하던 일 다 말아먹고 현재 신용불량상태입니다 그러다 7년전에 아는사람한테 6천원만 정도 못받은거 있어 거래내역만 있고 다른서류는 현재 없기에 받을수 있을까 생각만 하던 차에 첼로 기사보고 쪽지보내고 하니 바로 연락와 위로를 해주며 받을수 있다고 변호사비용은 본인변호사 있으니 비용은 본인이 되고 서류 송달비 그런거만 내라고 90만원을 요구하였습니다 없는돈에 몇일 고민하고 있으니 몇번 연락이 와서 지프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돈 빌려 입금 했습니다 입금 하고 1시간정도 뒤에 보배드림 아카님의 첼로 관련글 올리신거보고 뭔가 잘못된거 같아 연락하니 아카님 욕을하며 본인이 현재 보배1등하니까.질투하고잇다며 욕을하고 변명을 했습니다 그러고 그다음날 아침에 환불요청을 하니 해주겠다고는 하면서 끝까지 마녀사냥이라고 지금 현재까지 환불은 이루어.지지않고 있습니다 집사람 볼면목도 없고.지금은 돈을 떠나 없는사람들 또 등치고 하는 모습에 잠도 못이루고 미칠지경이네요 1시간만 입금을 늦였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 답답하네요 17일 저녁에 입금하고 지금까지 오만가지 생각만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