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보면서 느끼는거 없냐? 625때 이승만이 미국에서 시키는데로 일본으로 피난갔으면 지금 니가 이딴 똥글 싸지를수나 있을거 같냐? 정은이 빨면서 속도전이나 하고 있겠지..아무리 이승만 까내려도 참전안한다는 미국정부 설득하고 마침 정부말 잘안듣는 맥아더 설득해서 미국 참전시켜 38선 위로 빨갱이들 몰아내고 대한민국 지킨건 변함없는 사실이다. 말기에는 노욕이 있었지만 니말처럼 평생 돈권력 챙길거였으면 부산갔겠냐? 세월호 팔이하면서 부동산 십창낸 재앙이 빠는 대깨들이 욕할레벨은 아닌거 같은데?
가장 큰 문제는 이승만의 그 ㅈ같은 업적들이 지금까지 영향을 미친다는게 문제.
친일파들이 드글드글한 기득권층을 형성 시켰죠.
그당시에 인재가 없다는 핑계로 나라를 팔아먹은 친일파 매국노들을 기용했는데..
그당시에 열심히 투쟁하였던 독립투사들이 과연 인재가 아니었을까요? 그들을 전부 기용하고 친일파 매국노들은 다 처단했어야했는데 이게 너무 크네요..
이제는 되돌릴 수 없을정도의 상황이 되었으니까요.
저도 60을 넘어서고, 호스피스 사회복지사 교육을 받으며 죽음에 대해 참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인생은 죽음이라는 끝이 있기 때문에 비로소 의미를 가진다고 합니다.
죽음이 있기에 삶의 목적을 향해 힘겹더라도 걸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지요.
저 역시 겪어보지 않은 일이라 그저 책과 그동안의 삶을 통해서만 피상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가끔 궁금합니다. 나중에 저런 죽음의 순간이온다면 과연 받아들일수있을건가
받아들인다면 남은생을 어떻게 보낼건가. 어떻게 마무리를 지을건가.
이런생각 가끔하는데 , 아직 때가 아니라 그런지 답과 정의를 못내리고있네요,
전에 유퀴즈에서 법의학자가나와서 이런말은했었는데..
생각보다 삶과 죽음은 가까이 있다는말.. 뭐 그냥 저 노인분 보니까 주절대봤습니다.
부디 죽음의 순간이온다면 아프지않고, 잠자는 순간에 편안히 떠나는게 제 소망...
1875년 3월생.
평생 돈과 권력만 찾다가
대한민국 씹창내고
편안하게 살다 디짐.
이런놈 다시는 보고 싶지 않아.
국짐당의 롤 모델.
1875년 3월생.
평생 돈과 권력만 찾다가
대한민국 씹창내고
편안하게 살다 디짐.
이런놈 다시는 보고 싶지 않아.
국짐당의 롤 모델.
자국민 수백만을 학살한 독재자 주제에 무슨 업적이 있단 말인가?
이나라를 해방시킨 것은 굶주려가면서 독립투쟁을 한 열사들이 있었기 때문이지
외세를 등에 엎고 매국노들을 시켜서 국민을 탄압한 이승만 때문이 아니다.
그리고 삼포세대, 오포세대, 헬조선이란 유행어는 이명박근혜 시절 때 나온게 팩트 ㅋㅋㅋㅋㅋ
친일파들이 드글드글한 기득권층을 형성 시켰죠.
그당시에 인재가 없다는 핑계로 나라를 팔아먹은 친일파 매국노들을 기용했는데..
그당시에 열심히 투쟁하였던 독립투사들이 과연 인재가 아니었을까요? 그들을 전부 기용하고 친일파 매국노들은 다 처단했어야했는데 이게 너무 크네요..
이제는 되돌릴 수 없을정도의 상황이 되었으니까요.
탄생은 기뻐하면서 죽음은 싫어하고 두려워하지 하지만 필수 코스인것을...
힘들지않기를
부자도 거지도 나쁜놈도 착한사람도 누군든 죽음은 피할수없기에..
현실은 천년 만년이니
인생은 죽음이라는 끝이 있기 때문에 비로소 의미를 가진다고 합니다.
죽음이 있기에 삶의 목적을 향해 힘겹더라도 걸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지요.
저 역시 겪어보지 않은 일이라 그저 책과 그동안의 삶을 통해서만 피상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루에 연합군 수만명이 죽었었는데...
역사속의 인물이셨네요
받아들인다면 남은생을 어떻게 보낼건가. 어떻게 마무리를 지을건가.
이런생각 가끔하는데 , 아직 때가 아니라 그런지 답과 정의를 못내리고있네요,
전에 유퀴즈에서 법의학자가나와서 이런말은했었는데..
생각보다 삶과 죽음은 가까이 있다는말.. 뭐 그냥 저 노인분 보니까 주절대봤습니다.
부디 죽음의 순간이온다면 아프지않고, 잠자는 순간에 편안히 떠나는게 제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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