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여년 전의 풍속을 기록한 동국세시기에 서울 지역에서 화로에 숯불을 피워 놓고 번철에다 조미한 쇠고기를 구우면서 화롯가에 둘러앉아 먹었다는 기록이 있다. 산림경제에는 궁중식 불고기인 너비아니에 대한 설명이 있는데, 우육을 썰어서 편을 만들고 이것을 칼등으로 두들겨 연하게 한 것을 대나무 꼬챙이에 꿰어서 간장으로 조미해서 충분히 스며들면 숯불에 구워서 먹는 음식으로 기술되어 있다. 19세기에 철사가 도입되어 석쇠를 이용하여 숯불 구이가 탄생하였다.
<!----- 이부분
육식을 하지 않던 일본에 너비아니가 1945년 전에 '똥창구이'라는 음식으로 전해졌다.
이후 재일 교포들이 생계를 해결하고자 식당을 하면서 야키니쿠를 팔기 시작하였다.
--->
기존 양념에 재워먹던 광양식 불고기의 양념이 일본에서 상업화하여 '타레'(垂れ)라는 이름으로 판매되어
가정에서도 불고기를 먹을 수 있게 되었다.
불고기 양념이 달라졌다는 것인지 아니면 불고기 양념을 병으로 파는 상술을 말하는 것인지 불분명하다.
조선시대 풍속도 8첩 병풍 중 하나인 김홍도의 <설후야연> (雪後夜宴)에서는 양반이 집안에서 불고기를 먹는 모습이 나온다.
써글 틀린말이 아니네..
같은 맥락이라 보시면 됩니다.
맛칼럼니스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요.. 언제부터 먹고 씨부리는걸 전문가로 여겼습니까?
자격증 있나요?
지들끼리 만들거 말구요.
맛 칼럼하려면 자격증 있어야 합니까?
근데 전문가라는 건 어디서 나온건가요?
지들끼리 나 전문가로 불러줘 한건가,,
부동산가면 실장님 부장님 하는거랑 같은건가??
그 어떤 전문가도 100% 팩트만 알 수는 없기에,
본디 알 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거늘,,
내뱉은 말이 무수히도 틀려 욕을 먹는 와중에도 고개는 뻣뻣하고 인상은 고약하며, 혓바닥은 구라를 일삼으니!
참으로 교활해서 교익인가 하노라.
실록은 한글로 쓴게 아니잖니?
원문은 則屠牛作灸者甚多 (칙도우작구자심다).
소고기를 구웠다는 뜻이라 지금의 불고기와 같은거라고 보기는 어려움.
http://www.ajunews.com/view/20190402072839239
어사화는 생화가 아니라 종이꽃이다. 대오리를 2개조(組)로 하여 맨 아래에는 커다란 종이를 꽂고 위에는 청·황·홍색의 종이를 여러 개 붙여 만든 지화(紙花)다(『용재총화』 참조). 이런 종이꽃 어사화의 모습은 무궁화가 전혀 아닌, 개나리와 비슷한 영춘화(迎春化)다.
개나리에 가까웠음.
무궁화는 통일신라 때부터 나라꽃!
https://news.v.daum.net/v/20210815135216557
이 색히는 항상 퍼온글을
마치 지 의견인 것처럼, 그게 정답인 것처럼
말한단 말이지!
제발 조또 모르면 나서지좀마라!
옛 문헌을 싸그리 뒤져서 겨우 한두번 나오는거 갖고 무궁화가 국화였다는건 웃기는 소리지.
옛날 문서에 개나리, 진달래는 안나오냐?
뭔소린지?
저 중국문자를 당시에 '불고기'라고 말했다는 근거가 없다는 말을 하는거잖아.
한글로 '불고기' 비슷하게 쓰여진 사례가 있다면 모를까.
이런 저능아도 보베 들어오네.
저 문자가 불고기라는 말을 표현한건지 구운 고기를 표현한건지 스테이크를 표현한건지 어떻게 아냐고.
뭔소린지 이해가 안되면 "불고기" 라고 열 번 크게 소리내서 말해봐.
여전히 말귀를 못알아듣네.
니가 말한 그 방식대로 요리했다는 기록이 있다고 하더라도
"불.고.기" 라는 한글로 표기한 문서가 없는 한 그걸 "불.고.기" 라고 불렀다는 증거는 없는거라고.
이래도 이해가 안되면 그냥 포기해라.
그냥 이런 애들도 있구나...라고 생각하고 넘기시면 됩니다.
이놈 뒤봐주는 놈도 똑같은 놈
완벽란 맛은 자기 상상 속에서만 있고, 구현하려고도 안 하죠.
마치 전설의 1군 처럼...
그전에 역사 공부나 좀 하는게 어떨지
사실 음식의 유래는 이랬을것이다~~라고 추측일뿐
증명 할 수가 없는건데
너무 당연하다는듯이 확정지어서 말함...
근데 툭하면 일본에서 넘어 온거다라는 주장이 많음...
-불고기-
불고기는 고구려 사람들이 먹던 맥적[2]이라는 음식에서 유래한다는 의견이 있다.
200여년 전의 풍속을 기록한 동국세시기에 서울 지역에서 화로에 숯불을 피워 놓고 번철에다 조미한 쇠고기를 구우면서 화롯가에 둘러앉아 먹었다는 기록이 있다. 산림경제에는 궁중식 불고기인 너비아니에 대한 설명이 있는데, 우육을 썰어서 편을 만들고 이것을 칼등으로 두들겨 연하게 한 것을 대나무 꼬챙이에 꿰어서 간장으로 조미해서 충분히 스며들면 숯불에 구워서 먹는 음식으로 기술되어 있다. 19세기에 철사가 도입되어 석쇠를 이용하여 숯불 구이가 탄생하였다.
<!----- 이부분
육식을 하지 않던 일본에 너비아니가 1945년 전에 '똥창구이'라는 음식으로 전해졌다.
이후 재일 교포들이 생계를 해결하고자 식당을 하면서 야키니쿠를 팔기 시작하였다.
--->
기존 양념에 재워먹던 광양식 불고기의 양념이 일본에서 상업화하여 '타레'(垂れ)라는 이름으로 판매되어
가정에서도 불고기를 먹을 수 있게 되었다.
불고기 양념이 달라졌다는 것인지 아니면 불고기 양념을 병으로 파는 상술을 말하는 것인지 불분명하다.
조선시대 풍속도 8첩 병풍 중 하나인 김홍도의 <설후야연> (雪後夜宴)에서는 양반이 집안에서 불고기를 먹는 모습이 나온다.
/요약 /
너비아니가 육식을 안하던 일본으로 전해져서
나중에 재일 교포들이 야키니쿠라는걸루 팔았다 함
그리고 조선시대 김홍도 그림에도 불고기 먹는 모습이 나온다함..
즉 그러니
불고기는 야키니쿠의 번역어가 아니라
불고기를 재일 동포들이 일본에서 팔면서
일본식 이름으로 지은게 아닐까 함...
!
!
우리나라 떡을 라이스 케이크라고 번역해서 소개 한거 가지고
떡이란 말은 라이스 케이크의 번역어다 라고 말하는 꼴...
!
!
이상 위키 내용 이였음
하긴 구별할 능력이 안되는 지능이니 이러고 다니겠다만.
이재명이 실수라고 말하면
이낙연에서 이재명으로 갈아 탄다.
그런데 이재명은 말을 절대 안 한다.
저렇게 자기성질 못 이겨 막말 쏟아내는 분을 모시게 되니 부럽습니다
나이라도 어리면 열공해서 경기관광공사 취직이라도 해볼텐데...
그걸 만들려고 일본이 만든게 미원.
일본 음식은 이 미원과 설탕이 많다고 보시면 됨.
전문성하고는 영~~ 떨어지는 인사 아닌가?
우리나라에서 와사비를 고추냉이라 하는거와 마찬가지.
-입질의 추억
뭐 어지간히 헛소리를 많이 했어야 말이지
그렇다 한들 황교익 본인 피셜 이력서도 내고 절차 거쳐 임명되고 이후 청문회도 할 예정인 상황이라면 어느정도 인사에 대한 절차를 거치고 있는 중일텐데
여기서 문제는 이낙연캠프에서 황교익 개인에게 친일파니 하는 디스를 날린 것은 당연히 문제라고 생각함
개인이 개인한테 욕한들 얼만큼 파장이 있겠냐만 단체에서 한 개인을 모독하는 것은 실로 어마무시한 효과가 있음
그런 상황을 만들어가는 이낙연캠프가 정상은 아니라고 생각함
이런 상황에서 벌래들은 조타쿠나 이재명까대기 좋겠지
민주당 지지자들도 곰곰히 잘 생각해야함. 뭐가 옳고 그른 행동인지
그냥 기자 입니다. 기레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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