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를 써 달라는 말을 무시한 채 물건을 바구니에 아무렇게나 골라 담습니다. 계산대에 한가득 올려놓더니 점주가 계산하는 도중에 그냥 편의점을 떠나버립니다. 점주는 이때까지는 두 사건이 우연의 일치인 줄로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몇 시간 뒤 또 다른 남성 네 명이 편의점에 찾아와 행패를 부렸습니다. 남성들은 편의점 바깥, 냉동고 문을 모두 열더니 안에 침을 뱉었는데요. 계산도 하지 않은 아이스크림을 주변 화단에 걸터앉아 먹기도 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e72YoDDTdI
호정아 타투가 어떻다고?
덩어리들.. 비계덩어리
여름에 반바지에 나시 입고 다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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