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시생각] 예전에 주차장 알바 할때 고급세단이 장애인 구역에 떡 하니 주차하고 젊은 남녀 분들이 내리시길래 흘겨 봤는데 운전석에서 내리신분이 혼자 걸으실순 있어도 누가봐도 장애가 있는 분이더군요. 순간 머슥해졌던 기억납니다.. 잠시후 카트에 사무용품을 싣고 오시는걸보니 동승한 분들은 아마 회사 직원분들이였던거 같아요..
뭐..아무튼 사진만 보고 판단할순 없지만 과연 저 차들이 모두 정당하게 저 자리에 주차했는지 그건 의문이네요..
저깟 차들 사 놓고서 흠집날까 두려워서 장애인전용 구역에 주차할 분들이면 그냥 차팔고 저렴한 차를 구매 하시던지 그냥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저도 차가 여러대 있지만, 아무리 비싸도 차는 그냥 차지 벌벌 떨 물건이 아닙니다. 특히나 장애인전용구역의 주차는 정말 파렴치한 범죄행위지요.
그렇다고 저럼 안되지
식빵들이
돈도 많은디
그렇다고 저럼 안되지
식빵들이
푼돈이라도 계속 과태료 날라오면 안하겠죠
뭐..아무튼 사진만 보고 판단할순 없지만 과연 저 차들이 모두 정당하게 저 자리에 주차했는지 그건 의문이네요..
살지 저리 힘들게 매일 저렇게 명당자리 꿰차고
그리고 또 누가 이걸 신고하랴 했을수도...
돈많이 걷어야 세금으로 운영되니 꼬박꼬박 신고하세요
신고하세요
이상하게 차도 개쓰레기처럼 느껴져요
휘청거려서 부딛히면 다 무너질텐데 어휴
모두의 인식이 문젭니다 증말;;
어차피 10년지나면 중고똥차죠
아놔 웃고 갑니다 ㄲㅋㅋㅋㅋㅋㅋ
에효 쓰레기들
저런것들 분리수거도 안될텐데
최대한가까이주차 ㅋ
벤틀리정돈 되야지 벌금 10번내도 끄떡도 안하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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