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N1tSaR
(청와대 국민청원)
복지부는 백신 접종 1000만명 돌파 홍보... 부산에선 AZ 맞고 50대女 중태
http://naver.me/5NdgBTJ9
저희 어머니가 아스트라제네카를 받고 중태에 빠져 너무 억울하여 사연을 올리며
의료사고로 소송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저희 어머니는 기저질환자로 해당병원에서 11년간 기관지천식으로 약을 타먹고 있으며
저희 어머니가 5월17일에 갈비뼈골절로 입원하여 5월31일 퇴원하는 사이
어머니와 친한 간호과장이 5월27일 아침에 노쇼로 백신잔여분이
남으니 맞으라고 전화가 왔습니다.
어머니는 병원에서 해라니까 백신을 맞은거 같으며
백신투약후 열이38도가 넘어 처방을 받아 내려갔으나
몇일후 계속 어지럽고 열이오른다하여
쓰러진 당일 6월3일 아침에 접종한 병원에서 처방을 받고
6월3일 저녁에 심정지가와 병원에 오셨으나 중태에 빠졌습니다
부산 해운대구에서는 첫사례라고 하며
보건소와 부산시청에서 역학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코로나백신예진표를 복사하여 확인을 하니
첫번째로
제일 위에 백신접종 맞겠다는 동의.동의안함에 체크도 하지 않았으며
두번째로
머리가 어지럽고.신경통약 먹고 두드러기가 나며
혈소판이 낮다고 적어놓았으며
갈비뼈골절로 면역력이 낮은 환자에게 백신투약하였다는
점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세번째로
접종대상자 확인사항에 본인이름.서명.관계도
전혀 기재를 하지 않았는데
서류상으로만보아도 본인동의없이 백신투약하였다는점은
문제가 된다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백신투약한 담당의사에게 예진표를 보여주니
이게뭐지라며 처음보듯이 말하여 저희가
처음보냐라고 따지니
10초간 생각을 하며 말하길
정부정책상 기저질환자에게는 더 맞아라고 하고 있다합니다.
그러면서 저희질문에 대하여 답을 회피하더군요
이러한 상황으로 부산에 해운대구에 거주하며
의료전문변호사에게 찾아가기 전에
법리적인 부분에 대하여
전문적인 소견을 얘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xognsapfhd@naver.com 작성자의 메일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