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률 봐라!! 40대까지는 0%대다. 이 정도면 독감도 아니고 감기지 감기!! 미국에서 언론 발표난 코비드 사망자 실제론 발표치의 5%라지...고령층의 치명률도 믿을 수가 없다.
ㅂ(183.99)
요즘 코비드 백신을 대하는 자세로 지인들을 어느정도 판단하게 되더라. 내가 그렇게 많은 정보를 줘도 미디어에 세뇌된 인간들은 그 프레임에 갇혀 다른건 다 음모론으만 보고 자세히 들여다볼 생각조차 안해. 많이 배운 자들도 어찌 이리 멍청한지.
그들이 무서워하는건 우리나라 코로나 사망자 수치가 아니라
우한에서 픽픽 쓰러지던 사람들. 미국 인도 시체더미들. 전세계 코로나 사망자 수백만명!!!
영상으로 보여지는 공포마케팅과 숫자놀음에 사로잡혀서 백신만이 구원이며 사소한 부작용은 감수한다는 식의 논리로 이어지더라고.
코로나 연령별 사망률 표 보여주니 예상보다 낮은 치명률에 놀라면서도 세뇌된걸 뒤짚진 못하더라.
뇌의 한부분이 마비된게 아닌가 의심됨.
저 사망자수도 엄청 부풀려진걸텐데도 온국민이 벌벌 떨기엔 치명률이 너무 초라함.
(112.171)
(39.126)
(121.146)
정말 죽다 살아납니다.
옆에 누구없었으면 죽었겠구나
싶을 정도에요.
코로나가 무서운게 뭔지 아세요?
사회적 인식입니다.
코로나 확진자라는 낙인과
스스로의 죄책감 등.
스트레스의 차원이 독감과
차원이 다릅니다.
멘탈 약하면 후유증도 옵니다.
멘탈 약한 관심종자가 뉴스나 유튜브에서
트라우마 호소하면 그대로 공포가 퍼집니다.
그래서 코로나가 더 무서운겁니다.
코로나 걸리면 죽는줄 아는 사람이
있어요. 그사람이 저한테 물어봐요.
너는 코로나 무섭지않냐고요.
그때 저는 이렇게 답하겠습니다.
(나는 코로나는 안무섭고
니가 백배는 더 무섭다)
저역시도 님처럼
통계를 믿습니다.
피부로도 그리 느껴지고요 ㅎ
독감이랑 감기로 수천명
사망하는건 마찬가진데
코로나는 피해가 절반수준인데
공포영화 찍고있으니원 ㅎ
트럼프 조차 독감같은 거다라고 말하고 다녔거든.
이렇게 무식한 놈들은 누군가 아는 사람이 코로나 걸려서 송장이 되기 전까지는 믿지 못한다. 미국에서는 코로나는 거짓말이라고 마스크도 안쓴다고 그랬거든. 그러나 뉴욬에서 송장들이 냉동탑차 선반에 던져지니까 그때야 심각성을 깨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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