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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보다 저에게는 너무 충격이라 글을 남깁니다.
우선 지목해서 이런글을 쓰는 점 양해 바랍니다.
롤링님이 적으신 댓글들 입니다.
정말 저기 적으신 댓글대로 느금마 티켓다방한다는 말이
전혀 문제 없는 댓글이라 생각하고 있는지
불편함을 토로하는 분들이 많음에도
이렇게 글을 적어 보네요.
1인칭인 욕보다 어머니를 지칭하는 저렴한 단어는 괜찮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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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잘계셔. 느금마는?"
짜증
머가 다르냐 7ㅐ 색 햐
저질 중에 상저질..
그래서 여기서 정신승리 하며 감정이입중?
롤링 작성글,댓글훑어보니 이제는 다 알듯한 것들끼리! 현 자게 욕멕이는 아이디 싹있음.
부모님 욕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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