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이 푸틴을 만나서 에너지,수자원관리,국방산업등 16개분야의 목록을 건네면서
해킹하지말라는 말과 함께 무시무시한 말을 한다.
" 선을 넘는 행위를 하면 대응할것이며 결과는 러시아에게 대단히 충격적일것"
러시아가 해킹을 했던 안했던간에 푸틴 입장에서는 정말 정신이 번쩍 드는 말 아닌가?
문재앙처럼 입으로만 하는 평화타령으로는 어는 것도 이룰수도 없다는 걸 확실히하고
외교부장관이 비딱하게 앉아서 교만하게 쳐다보는 사진을 공개한다고 외교에서
승리한게 아니란것을 보여줬다.
북핵에 대응하는 유일한 길은 미국의 핵우산에 포함되어야 하며 북한의 도발에는
강대강의 확실한 위력을 보여줘야 남북간의 진정한 평화는 이뤄진다.
북한에 백신을 보내고 쌀을 보내는 조공으로 어떤 평화도 이룰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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