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길 영상입니다.
참 다양하네요 ^^
마주보고 다녔지만 운전중에는 별로 신경쓰이진 않았습니다.
(저거 보단 주차된 차 움직이려나, 차 사이에서 뭐 나오려나 이런게 더 신경쓰여서...)
오르막, 내리막 등 경사에 따라 조금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
(아직 어둡지 않아서 그런건지도 ㅠ.ㅠ)
아래 사진은 제 차입니다.
아침 출근전에 찍어봤습니다.
순서대로 미등 - 미등+안개등 - 미등+전조등 - 미등+전조등+안개등 입니다.(DRL은 없는 차입니다.)
높이는 마주보고 있는 차의 사이드미러 정도에서 찍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나저나 게시판 대부분이 안개등 이야기네요. ㅎㅎ
많은 글들이 올라오길래 제 블박 영상보니 의외로 키고 다니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
저까지 작성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나도 너를좋아하고~ 너를 좋아하고~
서로 좋아하는데도 그누구도말을 안해용~
맛점하세요 ~~
DRL이 없어요 ㅠ.ㅠ
그 다음해에 나온차는 DRL이라고 본 것 같습니다.
레바를 미등으로 돌려야 들어와서 전 미등이라고 ㅠ.ㅠ
DRL의 임무를 부여하도록 하겠습니다.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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