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의 자서전을 보면 어린시절 부터 단지 멋져야 한다는 것만 있을 뿐
철학이 없다. 공부도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멋져 보이고 싶어서. 은행권에
들어갔다가 가까운 지인에게 멋져 보이지 않다는 말을 듣고 바로 기자가
되었고 그때부터 삶의 철학의 단추를 잘못 꿴 듯 하다.
삶의 철학속에 지인과 정치 동지들 간의 끈끈한 동지애도 없고. 그들의 덕목인 부국안민도 없고
강할 것 같은 자들에게는 주저없이 치졸해 진 영혼을 파는.
왕좌지재의 우직함은 커녕 그냥 멋저 보이고 싶은 그저 그런 사람인 듯 해서 안타깝다.
한 때, 막걸리만 봐도 여지없이 오버랩 되어 당신 얼굴만 봐도 눈물이 날 것 만 같던
내 자신이 부끄럽기 그지없다.
이낙연의 자서전을 보면 어린시절 부터 단지 멋져야 한다는 것만 있을 뿐
철학이 없다. 공부도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멋져 보이고 싶어서. 은행권에
들어갔다가 가까운 지인에게 멋져 보이지 않다는 말을 듣고 바로 기자가
되었고 그때부터 삶의 철학의 단추를 잘못 꿴 듯 하다.
삶의 철학속에 지인과 정치 동지들 간의 끈끈한 동지애도 없고. 그들의 덕목인 부국안민도 없고
강할 것 같은 자들에게는 주저없이 치졸해 진 영혼을 파는.
왕좌지재의 우직함은 커녕 그냥 멋저 보이고 싶은 그저 그런 사람인 듯 해서 안타깝다.
한 때, 막걸리만 봐도 여지없이 오버랩 되어 당신 얼굴만 봐도 눈물이 날 것 만 같던
내 자신이 부끄럽기 그지없다.
임팩트가 없어...그냥...여론에만 신경씀...국민은 없음...
철학이 없다. 공부도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멋져 보이고 싶어서. 은행권에
들어갔다가 가까운 지인에게 멋져 보이지 않다는 말을 듣고 바로 기자가
되었고 그때부터 삶의 철학의 단추를 잘못 꿴 듯 하다.
삶의 철학속에 지인과 정치 동지들 간의 끈끈한 동지애도 없고. 그들의 덕목인 부국안민도 없고
강할 것 같은 자들에게는 주저없이 치졸해 진 영혼을 파는.
왕좌지재의 우직함은 커녕 그냥 멋저 보이고 싶은 그저 그런 사람인 듯 해서 안타깝다.
한 때, 막걸리만 봐도 여지없이 오버랩 되어 당신 얼굴만 봐도 눈물이 날 것 만 같던
내 자신이 부끄럽기 그지없다.
멀리 안 나간다.... 잘 가라.
임팩트가 없어...그냥...여론에만 신경씀...국민은 없음...
이낙연이 대통령 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이렇게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나마 답은 국민소환제.
철학이 없다. 공부도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멋져 보이고 싶어서. 은행권에
들어갔다가 가까운 지인에게 멋져 보이지 않다는 말을 듣고 바로 기자가
되었고 그때부터 삶의 철학의 단추를 잘못 꿴 듯 하다.
삶의 철학속에 지인과 정치 동지들 간의 끈끈한 동지애도 없고. 그들의 덕목인 부국안민도 없고
강할 것 같은 자들에게는 주저없이 치졸해 진 영혼을 파는.
왕좌지재의 우직함은 커녕 그냥 멋저 보이고 싶은 그저 그런 사람인 듯 해서 안타깝다.
한 때, 막걸리만 봐도 여지없이 오버랩 되어 당신 얼굴만 봐도 눈물이 날 것 만 같던
내 자신이 부끄럽기 그지없다.
멀리 안 나간다.... 잘 가라.
홍영표, 김종민, 설훈 , 이엄중, 윤영찬, 오영환, 이소영, 유은혜, 김현미, 박병석, 정치 그만해라
저런것들이 제일 악질임.. 개나견..
내겐 존경의 대상 그 자체
문재인 정권 5년 동안의 일은 이낙연이 다 알아서 한거고 문재인은 그냥 허수아비였던거야?
대체 그런 허수아비 문재인을 왜 대통령으로 뽑아준거야?
쟤한텐 국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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