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에 오면 나만 졸졸 쫓아다니던 녀석들..ㅋㅋ 특히 첫째 아들은 껌딱지 ㅎㅎ
지금은 이혼했기에 따로 살지만...아빠는 아직도 너희 태어난 순간 다 기억해. 그러니깐 그 곳에서도 씩씩하게 잘 견디며 살아. 아빠는 너희와 기억이 딱 이 맘때 인거같구나. 소중한 기억이니까...아빤 괜찮아. 보고싶다 내새끼들...일부러 아빤 너희 사진 안봐. 아빠가 무너질까봐...사랑한다 내새끼들.
퇴근하고 집에 오면 나만 졸졸 쫓아다니던 녀석들..ㅋㅋ 특히 첫째 아들은 껌딱지 ㅎㅎ
지금은 이혼했기에 따로 살지만...아빠는 아직도 너희 태어난 순간 다 기억해. 그러니깐 그 곳에서도 씩씩하게 잘 견디며 살아. 아빠는 너희와 기억이 딱 이 맘때 인거같구나. 소중한 기억이니까...아빤 괜찮아. 보고싶다 내새끼들...일부러 아빤 너희 사진 안봐. 아빠가 무너질까봐...사랑한다 내새끼들.
지금은 이혼했기에 따로 살지만...아빠는 아직도 너희 태어난 순간 다 기억해. 그러니깐 그 곳에서도 씩씩하게 잘 견디며 살아. 아빠는 너희와 기억이 딱 이 맘때 인거같구나. 소중한 기억이니까...아빤 괜찮아. 보고싶다 내새끼들...일부러 아빤 너희 사진 안봐. 아빠가 무너질까봐...사랑한다 내새끼들.
ㅡ,.ㅡ;;
방에서 안나옵니다.
결혼해서 집에서 나감.
커튼 끝자락에선 발가락이 빼꼼 "제 주인 요기있으용" ㅋㅋ
괜스레 다른방들어가서 큰소리로 `허어 어디갔지 안보이네~~` 그러면 저멀리서 키득키득
시간끌다 가까운곳에가서 요기숨었나? 결국 찾았다!하면
화들짝 놀라면서 아니아빠 어떠케 찾았엉??? ㅋㅋㅋ
가슴 뽀사지죠^^
5살 넘어봐라 이단 옆차기 안하면 그나마 다행이다,,,,,,,ㅋㅋㅋ추천
지금은 이혼했기에 따로 살지만...아빠는 아직도 너희 태어난 순간 다 기억해. 그러니깐 그 곳에서도 씩씩하게 잘 견디며 살아. 아빠는 너희와 기억이 딱 이 맘때 인거같구나. 소중한 기억이니까...아빤 괜찮아. 보고싶다 내새끼들...일부러 아빤 너희 사진 안봐. 아빠가 무너질까봐...사랑한다 내새끼들.
그 그리움이 오죽하실까요....
가끔이라도 아이들은 만나실 수 있으면 만나셨으면...
이렇게 그리워하는데... ㅜㅜ
힘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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