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에서 용났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실제로 IMF이전까지 종종 있던 일이지요
IMF 이후에도 노통 시절까진 간혹 아주 드물게 있었습니다
그때만 하더라도 희망이 있었고 노력하면 가능했었습니다
그러나 이명박 이후로 완전히 사라져 버렸습니다
이젠 완전히 불가능한 일이 되어 버렸고
2030에게 희망은 사라져 버렸습니다
인간으로 태어나서 성공하고 싶다는 원초적 본능
그것이 사라진 지금의 대한민국에
다시 누구나 노력만 하면 성공할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가난한 안동 산골마을에서 자라나
초등학교만 졸업하고 공장을 전전하며 일당 300원으로 온가족 끼니를 때우며
집안의 기둥이 된 남자가 있습니다
공부만이 살길이라며 하루 24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죽어라 공부해서
검정고시로 중학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공장을 전전하면서 야간대학을 다니면서 사법고시를 통과한
그야말로 개천에서 태어나 용이 된 남자가 있습니다
진정으로 밑바닥의 서러움을 알고 서민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보듬어 줄줄 아는 남자
진정으로 사과할줄알고 포용할줄알고 무거운 짐도 마다않고 짊어지고 일어설줄 아는 남자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뚜렷하게 알고있고 그것을 해낼줄 아는 남자
대한민국의 암흑과 같았던 과거사 청산에 강력한 의지를 드러내며
일제 친일 적폐청산을 강력하게 제대로 해보겠다는 유일한 남자
왜 이재명 이어야 하는가에 대한 답으로 모자람이 없다고 봅니다
그의 슬로건
짧지만 묵직하고 단순하지만 신뢰가는 한마디
이재명은 합니다
맞습니다 이재명은 합니다
성남시장 일때도 성남시를 1등시로 만들었고
경기도에서도 경기도를 1등도로 만들어 놨습니다
그래서 이재명이 대통령인 나라에서 살아보는게 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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