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공산주의자, 순우리말로 빨갱이는 한(반도)민족의 철천지 원쑤이다

우리가 분단과 6.25전쟁을 겪고 아직도 총을 내려놓지 못하고 불안해 하는 것은 저 공산주의 빨갱이들 때문이다

이러하기에 저놈들 보기를 어찌 거머리 모기 파리 보듯 하지 않으랴?

<빨갱이는 죽여도 되>는 것이다

문재이니는 빨갱이라는 말이 친일잔재라고 했으나

그것은 개소리, 미친소리, 헛소리 , 잡소리, 잠꼬대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파리꼬뮌과 공산당선언를 전후하여 공산주의자들의 발호에 학을 띤 세계의 시민은 

그놈들을 각기 자기네 말로 멸시하여 불렀으니

일본은 <아까>라고 하였고, 미국은 <더 레즈>라 하였고 우리는 순우리말로 <빨갱이>라 하였던 것이다

실로 빨갱이나 빨갱이부역자 같은 놈들이 없었다면......

1946년 10월폭동의 비극도, 제주 4.3의 비극도, 여순반란의 비극도, 광주 5.18의 비극도 없었을 것이다

러시아볼쉐비키놈들의 사상이 한반도민족에게 전염되어 우리는 크나큰 비극의 역사를 겪고야 만 것이다

강조하고 또 강조하는데.......

대한민국의 역사는 빨갱이라는 단어를 뚝 떼어놓고 생각할래야 생각할 수도 없으며 또 그래서도 안되는 것이고!

대한민국의 역사는 빨갱이라는 단어를 뚝 떼어놓고 설명할래야 설명할 수 없으며 또 그래서도 안되는 것이다

만약!

대한민국의 역사를 빨갱이라는 단어를 뚝 떼어놓고 생각하거나 설명하려는 자가 있다면

그것은 대단히 멍청하거나 나쁘게 말하면 매우 교활하고 사악한 자인 것이다

아직도 우리 주위에는 이마빡에 빨갱이라는 글씨를 써놓지 않았을 뿐, 빨갱이나 다름없는 짓거리를 하는 놈들이

드글드글하다

빨갱이라는 단어의 유통기한은 언제까지인가?

한반도 내적으로는 부카니스탄 김씨왕조의 노동당독재가 박살나는 때까지요

외적으로는 별 수 없는 빨갱이나라 중국의 공산당독재가 타도되고 자유민주적 기본질서가 들어서는 날까지이다

빨갱이라는 말이 무슨 금기어나 해서는 안되는 말인 것처럼 된 세상이 통탄스럽고

그렇게 만든 남로당후예들의 집요한 획책들이 저주스런 것이다

약산 김원봉과 같은 자들을 추존하는 무리와는 같은 땅 위에서, 같은 하늘 아래서 결단코 살 수 없으니

공산주의 빨갱이와 그 부역자 같은 것들은 거머리 모기 파리처럼 볼 일이다

<빨갱이는 죽여도 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