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지사 25.1%,
윤석열 전 검찰총장 24.5%,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12%였습니다.
홍준표 의원 4.2%, 추미애 전 법무장관 3.8%, 최재형 전 감사원장 3.2%, 유승민 전 의원 2.2%였고,
이어 안철수, 정세균, 심상정, 원희룡, 김두관, 박용진 순이었습니다.
민주당 예비경선을 통과한 6명의 후보 가운데 누가 대선 후보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이재명 35%, 이낙연 20%, 추미애 4.7%, 정세균 4.2%, 박용진 3.6%, 김두관 후보 0.4%로 나타났습니다.
<조사 개요> 조사 의뢰 : SBS 조사 기관 : 넥스트리서치 조사 일시 : 2021년 7월 12일~13일 조사 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1명 (성·연령·지역 할당 후 무선 가상번호 추출) 조사 방법 : 무선 전화면접조사 (100%) 응답률 : 22.6% 가중치 부여 방식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 (셀가중/2021년 6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표본 오차 : ±3.1%포인트 (95% 신뢰 수준)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393598&plink=ORI&cooper=NAVER
이것은 대한민국의 운명입니다
차기대통령은 이재명
대구경북에서 25%가 나오는것도 놀라운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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