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경관지구라고 해봐야 주택진데 빌딩 올릴거 아니면 뭔 상관인데? 어짜피 건폐율 40프로, 5층 높이는 보장돼. 1종 일반주거지에 무슨 빌딩 올릴거야?
애당초 무료로 검색 가능한 디스코나 밸류맵 같은데 주소로 검색해 보면 인근 매매가 바로 뜨는데,
뭔 되도 않은 개솔휘야.
바로 옆 땅들 5년전 매매가가 평당 2300만 넘네. 2500가까운것도 있고.
한블록 건너 연희동 73-23은 올해 6월달에 평당 2896만원에 실거래가 되었고.
더 할말 있어?
보통 중개거래를 했다면 요율범위에서 쌍방이 나눠서 내는게 보통이고,
더구나 금액이 수억 넘어가는 경우 법정수수료율 다 안받아.
원래 법에도 그 이하로 하도록 한계선으로 정해져 있기도 하고, 중개인들도 양심이 있거든.
중개인들도 인근토지를 매집한다던지 등의 작업 헀다던지, 부동산에 하자가 있어 고생한게 있다던지 한게 아니면, 20억쯤 되는 거래에서는 협의해서 그 반 이하로 받는게 암묵적인 관행이야.
알다시피 저 땅은 멀쩡한 주택지고 무슨 작업(?) 같은게 들어갈 땅 성격이 아닌거고.
즉 0.9% 기준해서 받았다는건, 다운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받았을거란 의혹제기도 충분히 가능하지.
더 재미있는게 뭔지 알아? 요율의 1/3만 받았다고 가정할때, 실제 받은 1140만원의 3배,
즉, 3,420만원을 0.9%로 나누면 38억 딱 떨어져. 2배 다운 가정했을때 금액이랑 똑같지.
아마.. 개돼지들은 부동산계약서까지 깠는데 뭘 더 의심하냐고 난리일듯... 알고보면.. 그냥 개돼지 취급 당한거에 불과한데.. 매매계약서가 무슨 의혹의 반대 증거?ㅎㅎㅎ 다운계약을 한 정황에 대해 국민들이 합리적인 의심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ㅎㅎ 그리고 만약 다운계약이라면 저기 적혀있는계좌로는 따박따박 계약서에 줄돈 19억만 들어갔겠지.. 나머지 실제 매매차익은 가족, 먼친척, 친한친구, 직장 동료 등의 차명계좌로 보내서 현금으로 찾아갔을 가능성이 높겠지.. 바보가 아닌이상 다운계약을 해놓고 그 계약서상 계좌로 차액을 보내는 바보는 없을듯.. 결국 수사를 통해 밝혀내야하는데.. 전총장이니.. 참 제대로 밝혀질런지... 이번건 그냥 묻힐 가능성이 크다봄.. 근데 혹시아나? 검찰은 자기들 말고는 기소할 곳이 없으니.. 그냥 철판깔고 문제없다보고 매매계약서 상 계좌에다가 진짜로 차액까지 다 보냈을지. 시차를 두고... 지켜볼 중요한 대목~ㅋㅋ
계약일 계약금 통장 입출금 사본.....
중도금 19년 5월30일 통장 입츨금 사본
잔금일 19년 7월5일 통장 입출금 사본...
그리고 계약일 및 잔금이전 1년간 입출금 내역...이렇게 내 놓아 보시지..
아 그리고 가족들 입출금 내역도..포함해서...
계약서야 다운계약서 많이 쓰니...저건 필요 없고..,
금액다른 신고용 그리고 원본
근데 김만배누나는 참 로또처럼 찾아왔다
금액다른 신고용 그리고 원본
근데 김만배누나는 참 로또처럼 찾아왔다
계약일 계약금 통장 입출금 사본.....
중도금 19년 5월30일 통장 입츨금 사본
잔금일 19년 7월5일 통장 입출금 사본...
그리고 계약일 및 잔금이전 1년간 입출금 내역...이렇게 내 놓아 보시지..
아 그리고 가족들 입출금 내역도..포함해서...
계약서야 다운계약서 많이 쓰니...저건 필요 없고..,
사과박스 예상해 봅니다...
이걸 털어야지.
자연경관지구라고 해봐야 주택진데 빌딩 올릴거 아니면 뭔 상관인데? 어짜피 건폐율 40프로, 5층 높이는 보장돼. 1종 일반주거지에 무슨 빌딩 올릴거야?
애당초 무료로 검색 가능한 디스코나 밸류맵 같은데 주소로 검색해 보면 인근 매매가 바로 뜨는데,
뭔 되도 않은 개솔휘야.
바로 옆 땅들 5년전 매매가가 평당 2300만 넘네. 2500가까운것도 있고.
한블록 건너 연희동 73-23은 올해 6월달에 평당 2896만원에 실거래가 되었고.
더 할말 있어?
우리나라에서 부동산이 어떤건데, 평당 수억하는 땅도 아니고, 자그마치 평당 1,000을 싸게 파는게 정상이라고?
채소 에듀윌 공부하신분 ㅋㅋ
그 당시 해봐야 달랑 2년도 안된건 알고 있지? ㅉㅉㅉㅉ
그런데 왜 시세의 절반가격에 팔았냐는거야.
하필 화천대유 실소주유인 윤석열과 형동생하는 사람의 누나와 거래를 하는데 아들 모르게 팔았냐는거야.
모든게 우연이야?
https://news.v.daum.net/v/20210929153518578
참....대통령이 뭔지....
잔금을 미리 땡겨준거여? 뭐여?
중개수수료를 0.9% 기준으로 계산해서 받았다는것 부터가 수상쩍은거지.
보통 중개거래를 했다면 요율범위에서 쌍방이 나눠서 내는게 보통이고,
더구나 금액이 수억 넘어가는 경우 법정수수료율 다 안받아.
원래 법에도 그 이하로 하도록 한계선으로 정해져 있기도 하고, 중개인들도 양심이 있거든.
중개인들도 인근토지를 매집한다던지 등의 작업 헀다던지, 부동산에 하자가 있어 고생한게 있다던지 한게 아니면, 20억쯤 되는 거래에서는 협의해서 그 반 이하로 받는게 암묵적인 관행이야.
알다시피 저 땅은 멀쩡한 주택지고 무슨 작업(?) 같은게 들어갈 땅 성격이 아닌거고.
즉 0.9% 기준해서 받았다는건, 다운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받았을거란 의혹제기도 충분히 가능하지.
더 재미있는게 뭔지 알아? 요율의 1/3만 받았다고 가정할때, 실제 받은 1140만원의 3배,
즉, 3,420만원을 0.9%로 나누면 38억 딱 떨어져. 2배 다운 가정했을때 금액이랑 똑같지.
뭐 아님 말고.
넌 니가 말하는 촌동네 어디 부동산 실장급도 못되는 새퀴가 뭘 안다고 그리 나대냐?
위에 뻔히 2015년 시세 이야기 해 뒀는데 19년도에 2배는 올랐니 헛소리하고 자빠졌고?
진짜 궁금한데, 왜 그러고 사니?
웃자고 써놓은 글에 뭔 실장급 타령은.... 뭐가 농담인지 진담인지 장난인지 구분도 못하는 인간이
뭔 시세가 어떻고 업자가 어떻고 왈가불가..... 어디 부동산 하면 당장 땔처라. ㅉㅉㅉ
난 평범한 회사원이다. 업무가 자산관리쪽에 조금 닿아있다보니 곁가지로 쬐금 확인방법만 아는것 뿐.
누가 매매계약서 없을까봐 난리치고 있냐? 당연히 있어야지. 매매계약서든 전세계약서든 가장 기본서식에다 필수 서식이니까...그거 공개한다고 뭐가 달라지는 건 아닌거 알면서 왜그래..
1.김만배 누나가 왜 윤석열아버지 집을 샀는지
2.왜 시세보다 싸게 산건지
이 두가지를 밝히라고 이사람들아..
김만배가 박영수 특검에게 그랬다면서...석렬이형이 어떨까요? 라고..
리고 써있기라도 한다냐? ㅋㅋㅋ
19억 보도 다 됐는데 계약서를 왜까?
입금 내역을 까야지.
실제로 얼마가 오고 갔냐가 중요한 거지
볼수록 코메디여 ㅉㅉ
봐라~~다 깠쟈나~~근데 뭘?????????
수사가 필요하다
이새끼 모르는척하는게 아니라 진짜 뭐가 문제인지 파악 못하고있는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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