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is.com/view/?id=NISX20210722_0001523318&cID=10101&pID=10100
뉴시스 - ez@newsis.com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일본이 군함도(하시마섬) 등에서 있었던 한국인 강제 징용에 대해
충분히 알리지 않고 있다고 비판하는 결정문 채택.
우리 외교부는 세계유산위원회가 "특히 일본 대표가 발언한 약속 사항을 처음으로 본문에 명시" 강조.
https://www.iza.ne.jp/article/20210722-IEG2Q7NFTFLZTFCT7AH5NNV5EE/
산케이 - 미츠이 미나 파리 특파원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일본에 대해 희생자를 기억하기위한 방책을 취하도록 권고.
"의사에 반하여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게 된 많은 조선인이나 다른 사람들과 징용정책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방안을 취하도록 요구와 관계자와의 대화 촉구"
결의는 현재 아시아에서 중국과 태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한일의 발언을 요구하지 않았다.
"현재는 희생자를 기억한다는 목적에 적절하게 맞는 전시는 없다"고 결론.
등록에 한국이 반대했고 일본은 이해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할 것으로 성명에 약속하고 등록을 실현.
- 댓글들 과관이네요
약속이 우습나. 약속이 쌍방이 하는 거지
지들 입장은 없고 한국 약속은 이상하다, 자유롭게 성명하라, 요구에 따를 필요 없다....
지들은 성명 안 했나
얘네 제정신 아닌 거 맞죠????
일본의 근대화는 철저하게 서구를 모방해서 이루어졌습니다. 영국의 산업혁명은 역사적 가치가 있지만 그것을 따라한 일본의 근대화가 가치가 있을리가 없죠. 지금의 일본의 정치제도, 군사시설, 사회제도 심지어는 교통정책도 우핸들로 영국을 그대로 배꼈습니다.
일본의 근대화는 그 어떤 독창적이거나 독자적인 것이 없이 100% 유럽열강의 짝퉁입니다.
이들의 주장이라면 중국의 짝퉁 디즈니랜드도 중국의 문화유산이 될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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