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인사를 근거를 가지고 비판하면
바로 벌레란다.
특히 문통은 거의 신급이다.
아니 신보다 더하다.
예수도 욕하는데 문통은 비판만해도
벌레란다.
문통의 윤석열 임명이 큰 실수였다니까
벌레란다.
국민들에게 검찰의 문제점을 널리 알리기 위한
검찰개혁을 위한 문통의 큰 그림이란다.
웃고만다.
어제 여가부 예산이 늘었다.
금액은 다른 예산에 비하면 적을지라도
엄청난 비판을 받는 여가부에
예산이 증액되었다는게 문제다.
근데 예산이 문통이랑 무슨 상관이냐고?
바보냐?
공부좀 하고 댓글 달아라.
맘충이 왜 맘충인지 아냐?
비판없이 지지만하면
그게 부패의 시작이다.
대깨문이라는 단어가 왜 놀림의 대상이 되었는지
한번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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