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온갖 막말하던 김현아
오늘 인사 청문회 끝남.
1. 그간 서민주택 공급보다는 부자 감세를 주장한던,
2, 단지 강남산다고 청와대 인사에게 저주의 막말하던
알고 보니 청담동 주택 포함 4채 소유,
위장전입, 선거법 위반도 도마위,
부자감세 주장은 자신을 위하던 것.
처분하겠냐는 말에 나는 단지 시대적 특혜를 받았다고 모호한 변명.
청와대에 했던 막말에 대한 사과 의사를 묻자 묵묵부답.
강남 복부인 같은데, 부동산투기 전문가면, 복덩방 차리면 될듯,
굳이 서민 주택 공공복지가 주된 목적인 sh로 갈려고 하나?
오세훈이는 아마 채택할꺼야
같이 해처먹어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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