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강화도에 다녀올때 부터 내 눈앞에서 펼쳐진 일들...
1. 제2외곽도로 지하차도 구간.
자기차 길이도 모르면서 깜박이 켜고 들이대는 쏘렌토...
실선이구만.
2. 그 유명한 간석동 일방통행구간을 역주행으로 유유히 지나가시는 SM5...
3. 자기 밥먹겠다고 일방통행 우회전로를 안전지대 통과하며 들어오려는 택시...
4. 우회전 차로에 불법 주정차 차량들 있었다고 직진차로에서 우회전 하시려는 김여사...
경적 안울려 줬으면 박을뻔...
5. 영상엔 없는데 주차장에서 빠져나가며 옆차 범퍼를 바짝 긁으신 베라크루즈...에쿠스한테 알려 줬지롱...
주의: 경적소리가 클 수 있으므로 소리를 낮추고 보세요.
https://youtu.be/lYkpeVzrW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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