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본인 결백을 위해서 바지까지 내릴정도로 적극적인 방어를 했다.
그런데 혜경궁김씨 사건에 대해서는 시간끌기로 넘어가서 유야무야 똥싸고 안닦은것처럼 마무리됐다.
고발당사자인 전해철의 취하와 수사기간내에 트위터본사에서 자료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불기소로 끝났다
하지만 경찰내의 잠정결론은 혜경궁김씨는 김혜경본인이 맞다고 결론내려진상태.
이재명이 본인 부인이 그렇게 결백하다면 부인의 트위터 아이디 본인인증한번하면 끝날일이다. 그런데 그건 끝까지 하지않는다.
대응방법의 차이를 보면 그 뒤가 보이지 않는가?
전해철과 똥파리(현재는 이낙엽을 밀고 있다) VS 이재명과 손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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