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썩렬이형 찐팬 이은재 누님이 눈썩렬 사수라는 현수막에 혈서를 쓰기 위해 손가락을 깨물고 있다.
어라 그런데 피가 노란색이야? 했더니 깨무는 시늉만 하고 컵에담긴 잉크에 손가락 찍어서 씀.
그런데 그게 주황색+노란색
여기서 우리는 눈썩렬사수라고 쓰여있는 머리띠에 눈이 가게 된다.
보통 머리때는 뒤로 묶어서 뒤쪽으로 길게 남은 머리띠가 남게 된다.
하지만 이 누님이 머리띠는 며칠 병걸렸다가 이제 좀 정신이 든거 같은..붕대다.
놀라운 것은 이누님이 강남구 병에서 선출된 국회의원이라는 것이다.
탈북자 태영호가 당선된 그 강남구이다.
사퇴하세욧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한이 싫어서 남한으로 온건데 ㅋㅋ
오히려 남한에 살면서 종북 빨갱이 간첩짓하는 새끼들보다는 북한 지도부가 싫어서 남한으로 온 탈북자를 더반겨줘도 모자를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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