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물리적 차이는 인정하지 않으려 하고
일단 '평등'이라는 단어만 들이대는데부터가 잘못.
그러면서 남성 역차별에 대해선 나 몰라라..
위 사진의 처리 업무를 보면
우유팩 정리, 불법 스티커 부착,
포스트잇에 붙은 거 보니 국민신문고, 보안등 경고 고장...
큰 힘을 요하는 부분이 아니라고 보이고
여성이라고 못할 거 없어 보입니다.
저런 업무는 남녀 로테이션으로 돌아야 합니다.
성별에 관계없이 특수하게 할 수 없는걸 제외하곤
고르게 해 봐야 합니다.
그래야 업무별 차이도 이해하고
더 유리하고 효율적으로 일을 처리도 할 수 있겠고요.
지금 일부 여성들이 외치는 남녀평등은
평등이 아니라 여성우위 입니다.
이건 같은 여성이 봐도 잘못됐어요.
저는 님 글에 반대에요 요즘은 예전과 달리 일반적인 회사나 기관에서 남성의 힘이 필요한 일은 없습니다. 그냥 업무 분장해서 자기 일 제대로 하면 되는건데 여자라고 조금이라도 편하고 쉬운 일만 찾으니까... 그리고 그걸 받아주니까 이 지경까지 오게 된 겁니다. 업무 분장시 남녀 구분 없이 하고 따르지 않거나 불만 가지고 태업하면 시말서 받고 시말서 쌓이면 해고하면 다 해결될겁니다.
내가 보기엔 여성들도 충분히 가능한 일들인데 왜 남자만해???
돌아다니며 불법 쓰레기 스티커 붙이고 우유팩 정리.. 이것도 못하나?
게다가 남자 직원 혼자 저런일 하느라 외근 나와있음
민원 처리는 당연히 남아있는 여직원들이 해야하는거 아닌가?
민원이니 ㄱ쌍욕 먹기 싫어서 그것도 남자에게 시키는건가?ㄷㄷ
옜날 20대 중반때
나이트에서 만난 여자!!
imf가 끝난지 얼마 안되서 인지
공무원이랑 자부심이 강했다
숙소 앞으로 와서 나를 픽업하고
전남대로 향햇다!!
전남대 안에 의슥한곳으로 차를 새우더니
차뒤에 책들을 자랑하더라!!
그리곤 가로등이 밝다면서 나무 밑으로 차를 옮기면서
자랑을 하더라!!
공무원이 어쩌리 저쩌니!!
난 ~~~ 추천수 많으면 2부간다
군대에서는 역시 안보이고
경찰에서도 역시 안보이고
소방관에서도 역시 안보이고
동사무소에서도 역시 안보이네?
어랏?
가만히 있어보자.
좀 뭔가 다른데?
수 많은 특혜에서는 역시 여자, 페미들만 보이고
수 많은 특권에서도 역시 여자, 페미들만 보이고
나라가 하는 불법 낙하산인 여성할당제에서도 역시 여자, 페미들만 보이고
성인지감수성 논리로 증거없이 일방적이고 일관되게 주장하며 법을 악용하는 여자, 페미들이 자주 보이네???
같은 행동에도 남녀에 따라 들이대는 기준과 잣대가 달라지는 잣같은 세상을 만든 적폐 정치인들은 아직도 페미에 정신 못차리며 남성 역차별 정책인 페미 정책들만 쳐 질러만 놓고 여전히 남탓, 남자 탓, 남성차별, 페미 합리화, 소통 불통, 페미 쉴드, 페미 미화, 페미 선동, 남녀분열, 남녀분단, 남녀이간질, 무책임을 하는 페미를 악용하는 정치인들이 많이 보이네???
저 여자고, 저 어릴땐 과일상자 15,20kg. 집이 과수원이라 초4부터 일도와드리고 초6부터 과일상자 나르는 것도 다했어요. 여자가 무거운거 못든다구요? 안해봤으니 못하는거지. 힘드니까 안하고 싶은거고. 그리고 쓰레기치우는건 성별 안가리고 나이 안가리고 다 할수있는 일인데 왜 안함???
이건 남성 학대 아니냐!
일의 종류를 세분화해서
금액을 매기자
그리고 그 업무에 대해 수당을 더 주자
업무도 능력제잔아
이건 남성 학대 아니냐!
죄다 남자 댓글임ㅋㅋㅋㅋㅋㅋㅋ
여자들 본척도 안하쥬 빼엑~!!!!
망가진단말이에욧!!!
일의 종류를 세분화해서
금액을 매기자
그리고 그 업무에 대해 수당을 더 주자
업무도 능력제잔아
대부분의 회사에서도 저렇습니다
제가 오너라면 특별한일 없으면 여성은 안뽑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선생들이 제일 심하지요
남직원은 출산휴가 중이라도 불러서 현장 보내서 일시키고
여직원들은 출근했어도 사무실에서 지시만
베이비 붐 세대가 퇴직함에 따라 최근 5~6년동안 전체 직원의 50%이 바뀌었습니다.
그 50%중 여직원 비율이 60% 이상,, 70% 가까이 되는것 같습니다.
남직원에 비해 여직원 수가 많기도 하고, 여직원의 경우 일반적으로 근무 강도가 상대적으로 약한(?) 읍면동 근무를 선호하는게 사실입니다. 우리 시의 읍면동의 경우, 80% 정도가 여직원입니다.
그러다보니 각종 악성민원, 각종 행사에 어려움이 많은 실정이죠.
참 안타까운 상황이고, 뭔가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것 같긴합니다.
남자가 생수통 갈고 우유팩 까고 수동 트럭 운전 하니까 여자도 해라?
무리무리.
힘든거 남자가 하고 여자는 서포트 해라.
남자가 밖에서 땀흘리고 힘써서 들어오면 아이스 커피 한잔 타오고~
늬들은 한여름에 사무실에서 에어컨 바람 쐬느라 좀 춥더라도, 밖에서 일하고 온 남자들이 더워하면 니들이 가디건 입고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주고~
남자는 숙직 서니, 지출 결의서 및 각종 결재 잡무 정도는 늬들이 도맡아서 해주고~
딜?
일단 '평등'이라는 단어만 들이대는데부터가 잘못.
그러면서 남성 역차별에 대해선 나 몰라라..
위 사진의 처리 업무를 보면
우유팩 정리, 불법 스티커 부착,
포스트잇에 붙은 거 보니 국민신문고, 보안등 경고 고장...
큰 힘을 요하는 부분이 아니라고 보이고
여성이라고 못할 거 없어 보입니다.
저런 업무는 남녀 로테이션으로 돌아야 합니다.
성별에 관계없이 특수하게 할 수 없는걸 제외하곤
고르게 해 봐야 합니다.
그래야 업무별 차이도 이해하고
더 유리하고 효율적으로 일을 처리도 할 수 있겠고요.
지금 일부 여성들이 외치는 남녀평등은
평등이 아니라 여성우위 입니다.
이건 같은 여성이 봐도 잘못됐어요.
여자애들 운전못해서 또 남직원 몫
망치질 못해 선거벽보도 남직원 몫
아 손가락 아파
국가직먼저 갈려고하는거 ㅋㅋ
국가직 지방직 같이 합격하면 지방직 예비순번 엄청 합격됨 ㅋㅋㅋ
무거운거 못들게~
보다가 칼퇴 하겠지. 여자 공무원들 월급 전부
줄여서 남자 공무원들 수당이나 더 쳐줬으면
좋겠다. 저러면서 부당이니 뭐니 처 씨부리지
않았으면.....
현장직으로 전환시켜라
설거지 담당 하지말고 당당히 맞서 싸워야 합니다
돌아다니며 불법 쓰레기 스티커 붙이고 우유팩 정리.. 이것도 못하나?
게다가 남자 직원 혼자 저런일 하느라 외근 나와있음
민원 처리는 당연히 남아있는 여직원들이 해야하는거 아닌가?
민원이니 ㄱ쌍욕 먹기 싫어서 그것도 남자에게 시키는건가?ㄷㄷ
나이트에서 만난 여자!!
imf가 끝난지 얼마 안되서 인지
공무원이랑 자부심이 강했다
숙소 앞으로 와서 나를 픽업하고
전남대로 향햇다!!
전남대 안에 의슥한곳으로 차를 새우더니
차뒤에 책들을 자랑하더라!!
그리곤 가로등이 밝다면서 나무 밑으로 차를 옮기면서
자랑을 하더라!!
공무원이 어쩌리 저쩌니!!
난 ~~~ 추천수 많으면 2부간다
보는새람이 더 피곤해짐
보고만 있어도
성질나네
안타깝습니다
남자가 일만하는 머슴인가..?
군대에서는 역시 안보이고
경찰에서도 역시 안보이고
소방관에서도 역시 안보이고
동사무소에서도 역시 안보이네?
어랏?
가만히 있어보자.
좀 뭔가 다른데?
수 많은 특혜에서는 역시 여자, 페미들만 보이고
수 많은 특권에서도 역시 여자, 페미들만 보이고
나라가 하는 불법 낙하산인 여성할당제에서도 역시 여자, 페미들만 보이고
성인지감수성 논리로 증거없이 일방적이고 일관되게 주장하며 법을 악용하는 여자, 페미들이 자주 보이네???
같은 행동에도 남녀에 따라 들이대는 기준과 잣대가 달라지는 잣같은 세상을 만든 적폐 정치인들은 아직도 페미에 정신 못차리며 남성 역차별 정책인 페미 정책들만 쳐 질러만 놓고 여전히 남탓, 남자 탓, 남성차별, 페미 합리화, 소통 불통, 페미 쉴드, 페미 미화, 페미 선동, 남녀분열, 남녀분단, 남녀이간질, 무책임을 하는 페미를 악용하는 정치인들이 많이 보이네???
이게 나라냐? 외쳐서 정권 바꿨더니
이건 나라냐? 가 되었네???
이것도 재밌는 이슈 취급을 하려나???
페미고 머고 간에
옆에서 밥상 차려주시는
어머니 마누라 생각 좀...
정말
남.녀 .똑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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