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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공감TV1시간 전
"윤석열 검찰총장 청문회 김만배 기자와 같이 준비했다" 10월27일(수)열린공감TV 특종이 보도되고 난 후 제보가 들어오기 시작했다. 당시 함께 청문회를 준비한 기자 명단 중 J모 기자, Y모 기자도 있다는 제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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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까고 하지?
이름 까고 하지?
그래서 "국짐"이다
이쯤 되면...니들도 정신 차려야 하는 것 아니니? 근데 좀 더 파바..뭐가 나오나..?
곽상도에서 국짐당으로
국짐당에서 석열이로 ㅋ
석열이형 부친의 집 매매가 현재 드러난 연결고리.
천화동인 4호 주인 김만배 누나가 그 집을 샀으니..
박영수 특검 : 수사팀장을 누가하지?
김만배 기자 : 석렬이형 시키죠?
김의겸 기자 : ??? 아하..
그분이.. 그 분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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