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모든 문제의 시작은 지금의 토왜 들과 그들의 선조 친일파와 그 부역자들을 단죄하지 못한 것으로 시작된다.
우리나라에서 법과 정의는 힘없는 자들에게는 적용이 되기에, 일제 강점기 해방 이후로 대통령과 정부,검찰,경찰,군,국정원 등
모든 권력 기관에서 권력을 이용해 사익을 추구하고 또 권력을 추구하기 위해 강자에게 기면서 약자들을 밟고 올라서고
국민들을 탄압하고 고통을 주고 심지어 죽이더라도 우린 우리의 힘으로 친일파와 부역자 들을 단죄 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들은 지금도 그럴 수 있고 또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그들의 애국 이자 정의라고 합리화 하고 있으니까.
그것을 왜곡하고 포장하고 때로는 국민들을 선동하는 언론까지 그런 면에서 국민의 힘을 지지하고 조중동을 보면서
본인이 애국자이며, 정의와 공정과 상식에 기준을 둔 자칭 보수라는 작자들은 이전의 친일파나 혹은 그 부역자와 동일하다.
그 어떤 변명을 하더라도 그것만은 부정할 수 없지.
자칭 보수 라는 것들은 일본 극우와 연결되고 아직도 일본에 나라를 팔아 먹고, 궁극적으로 한반도 평화를 방해하고
긴장 상태를 유지하려는 일본의 스탠스와 동일하지. 프랑스처럼 확실히 처단하지 못하였기에 지금 상태라면
언제든 나라를 팔아먹을 수 있지. 왜? 성공사례는 이미 선례가 있으니까.
일본에 기술을 넘기려다 잡히고 일본 장학생으로 돈을 받으며 일본을 위해 일 하고 일본의 역사관을 자칭 보수 들에게
주입시키고 일본을 본국처럼 신성히 여기는 그들은 제 2의 이완용이며 우리나라의 완전한 독립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우리의 역사가 이러할 진대 어떻게 자칭 보수 들은 일본에 무릎 끓고 사과하라, 위안부,강제 징용에 대해서 부정하며
일본을 위해 피해자를 탄압하고 일본 편을 들며 정부를 욕할 수 있을까?
비단 정치인 뿐만이 아니라 시골에 식당에 교회에 우리 주변 곳곳에서 볼수있다. 일본놈들이 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
흡사 일제 시대 순사 들의 앞잡이 정도 될까? 물론 일본놈들은 그들이 벌레 같이 보겠지만..
그들은 본인들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것 인지 알기나 하는 걸까?
우리나라의 모든 문제의 시작은 지금의 토왜 들과 그들의 선조 친일파와 그 부역자들을 단죄하지 못한 것으로 시작된다.
우리나라에서 법과 정의는 힘없는 자들에게는 적용이 되기에, 일제 강점기 해방 이후로 대통령과 정부,검찰,경찰,군,국정원 등
모든 권력 기관에서 권력을 이용해 사익을 추구하고 또 권력을 추구하기 위해 강자에게 기면서 약자들을 밟고 올라서고
국민들을 탄압하고 고통을 주고 심지어 죽이더라도 우린 우리의 힘으로 친일파와 부역자 들을 단죄 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들은 지금도 그럴 수 있고 또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그들의 애국 이자 정의라고 합리화 하고 있으니까.
그것을 왜곡하고 포장하고 때로는 국민들을 선동하는 언론까지 그런 면에서 국민의 힘을 지지하고 조중동을 보면서
본인이 애국자이며, 정의와 공정과 상식에 기준을 둔 자칭 보수라는 작자들은 이전의 친일파나 혹은 그 부역자와 동일하다.
그 어떤 변명을 하더라도 그것만은 부정할 수 없지.
자칭 보수 라는 것들은 일본 극우와 연결되고 아직도 일본에 나라를 팔아 먹고, 궁극적으로 한반도 평화를 방해하고
긴장 상태를 유지하려는 일본의 스탠스와 동일하지. 프랑스처럼 확실히 처단하지 못하였기에 지금 상태라면
언제든 나라를 팔아먹을 수 있지. 왜? 성공사례는 이미 선례가 있으니까.
일본에 기술을 넘기려다 잡히고 일본 장학생으로 돈을 받으며 일본을 위해 일 하고 일본의 역사관을 자칭 보수 들에게
주입시키고 일본을 본국처럼 신성히 여기는 그들은 제 2의 이완용이며 우리나라의 완전한 독립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우리의 역사가 이러할 진대 어떻게 자칭 보수 들은 일본에 무릎 끓고 사과하라, 위안부,강제 징용에 대해서 부정하며
일본을 위해 피해자를 탄압하고 일본 편을 들며 정부를 욕할 수 있을까?
비단 정치인 뿐만이 아니라 시골에 식당에 교회에 우리 주변 곳곳에서 볼수있다. 일본놈들이 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
흡사 일제 시대 순사 들의 앞잡이 정도 될까? 물론 일본놈들은 그들이 벌레 같이 보겠지만..
그들은 본인들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것 인지 알기나 하는 걸까?
우리나라에서 법과 정의는 힘없는 자들에게는 적용이 되기에, 일제 강점기 해방 이후로 대통령과 정부,검찰,경찰,군,국정원 등
모든 권력 기관에서 권력을 이용해 사익을 추구하고 또 권력을 추구하기 위해 강자에게 기면서 약자들을 밟고 올라서고
국민들을 탄압하고 고통을 주고 심지어 죽이더라도 우린 우리의 힘으로 친일파와 부역자 들을 단죄 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들은 지금도 그럴 수 있고 또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그들의 애국 이자 정의라고 합리화 하고 있으니까.
그것을 왜곡하고 포장하고 때로는 국민들을 선동하는 언론까지 그런 면에서 국민의 힘을 지지하고 조중동을 보면서
본인이 애국자이며, 정의와 공정과 상식에 기준을 둔 자칭 보수라는 작자들은 이전의 친일파나 혹은 그 부역자와 동일하다.
그 어떤 변명을 하더라도 그것만은 부정할 수 없지.
자칭 보수 라는 것들은 일본 극우와 연결되고 아직도 일본에 나라를 팔아 먹고, 궁극적으로 한반도 평화를 방해하고
긴장 상태를 유지하려는 일본의 스탠스와 동일하지. 프랑스처럼 확실히 처단하지 못하였기에 지금 상태라면
언제든 나라를 팔아먹을 수 있지. 왜? 성공사례는 이미 선례가 있으니까.
일본에 기술을 넘기려다 잡히고 일본 장학생으로 돈을 받으며 일본을 위해 일 하고 일본의 역사관을 자칭 보수 들에게
주입시키고 일본을 본국처럼 신성히 여기는 그들은 제 2의 이완용이며 우리나라의 완전한 독립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우리의 역사가 이러할 진대 어떻게 자칭 보수 들은 일본에 무릎 끓고 사과하라, 위안부,강제 징용에 대해서 부정하며
일본을 위해 피해자를 탄압하고 일본 편을 들며 정부를 욕할 수 있을까?
비단 정치인 뿐만이 아니라 시골에 식당에 교회에 우리 주변 곳곳에서 볼수있다. 일본놈들이 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
흡사 일제 시대 순사 들의 앞잡이 정도 될까? 물론 일본놈들은 그들이 벌레 같이 보겠지만..
그들은 본인들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것 인지 알기나 하는 걸까?
우리나라에서 법과 정의는 힘없는 자들에게는 적용이 되기에, 일제 강점기 해방 이후로 대통령과 정부,검찰,경찰,군,국정원 등
모든 권력 기관에서 권력을 이용해 사익을 추구하고 또 권력을 추구하기 위해 강자에게 기면서 약자들을 밟고 올라서고
국민들을 탄압하고 고통을 주고 심지어 죽이더라도 우린 우리의 힘으로 친일파와 부역자 들을 단죄 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들은 지금도 그럴 수 있고 또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그들의 애국 이자 정의라고 합리화 하고 있으니까.
그것을 왜곡하고 포장하고 때로는 국민들을 선동하는 언론까지 그런 면에서 국민의 힘을 지지하고 조중동을 보면서
본인이 애국자이며, 정의와 공정과 상식에 기준을 둔 자칭 보수라는 작자들은 이전의 친일파나 혹은 그 부역자와 동일하다.
그 어떤 변명을 하더라도 그것만은 부정할 수 없지.
자칭 보수 라는 것들은 일본 극우와 연결되고 아직도 일본에 나라를 팔아 먹고, 궁극적으로 한반도 평화를 방해하고
긴장 상태를 유지하려는 일본의 스탠스와 동일하지. 프랑스처럼 확실히 처단하지 못하였기에 지금 상태라면
언제든 나라를 팔아먹을 수 있지. 왜? 성공사례는 이미 선례가 있으니까.
일본에 기술을 넘기려다 잡히고 일본 장학생으로 돈을 받으며 일본을 위해 일 하고 일본의 역사관을 자칭 보수 들에게
주입시키고 일본을 본국처럼 신성히 여기는 그들은 제 2의 이완용이며 우리나라의 완전한 독립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우리의 역사가 이러할 진대 어떻게 자칭 보수 들은 일본에 무릎 끓고 사과하라, 위안부,강제 징용에 대해서 부정하며
일본을 위해 피해자를 탄압하고 일본 편을 들며 정부를 욕할 수 있을까?
비단 정치인 뿐만이 아니라 시골에 식당에 교회에 우리 주변 곳곳에서 볼수있다. 일본놈들이 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
흡사 일제 시대 순사 들의 앞잡이 정도 될까? 물론 일본놈들은 그들이 벌레 같이 보겠지만..
그들은 본인들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것 인지 알기나 하는 걸까?
제 생각은 조선 500년 간 정권이 바뀌지 않은게 원인입니다.
결국 나라를 팔아 먹었지요.
국민이 개 돼지,,가축화 됐어요. 이거 벗어 나려면 최소 200년 걸립니다.
그때까지 우리 모두 함께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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