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2년 2월 딸 발목수술하고 퇴원하는날 개인택시승객으로 딸은 뒷좌석에 길게 앉고 저는 조수석에 타고 가다 개인택시끼리 1차충돌후 2차충돌로 가드레일 콘크리트옹벽을 박은 큰사고로
저와 제딸은 너무많이 다쳤습니다
저는 일시적인 전신마비 네번에 살아났는데
모든 사고축소 조작하여 검찰에서는 불기소처분하고
개인택시공제조합은 어느시점까지만 지불보증해주다가
병원들과짜고 기왕증으로 채무부 존재 소송을 걸어왔습니다
아직소송중이고 삼년동안 흘린눈물과 가정파탄까지 만들게한 개인택시공제조합의 슈퍼악마갑질을 고발합니다
사고현장 사고차량 기사들진술서에 시속 40키로 모두조작해놓고 병원은 3주진단으로 큰병원 가라해놓고
검찰에는 불기소 처분을 하였습니다
부산 열군데 병원서 뼈가 깡통처럼찌그러지고 압박골절에 척추전체가 틀어지고 척수신경까지 다친걸숨기고 정신적으로만 몰고가 고
개인택시 공제조합은 처음에 어렵게 지불보증해주다
처음부터 병원들과 짜고치는 고스톱울하다 제가 악화돼는시점부터 지불부증을끊고 모든 축소 조작하고 기왕증으로 채무부존재소송을 죽음과 사투를벌이는 저에게 먼저 걸어왔습니다
소송중 국선변호사 사무장이 보험회사 대변인처럼괴롭히고 넘 아파 살수가 없어 서울에 왔더니 흉추 압박골절456번이 있다하면서 진단은 큰병원가서 하라고 안해주더군요
아탈구 치료 받고 있냐고도 물어보구요
아무것도 모르고 당한 일이라 부산으로 다시내려와
소송중에 신체감정의사가 치료 진단등 모든걸 해주는줄알고 살수없는 고통과 국선변호사 사무장 스트레스에 없는살림에 남편과 싸우고 딸하고같이 다른 변호사를 선임하여 소송 진행하는정에서 crps까지 와 도저히 소송진행을 할수없어 다시 서울로 왔는데 거기서도 조작하려 대기중인걸 모르고 파주에서 민변의 다른 변호사에게 서울로 소송을 옮길수있다하여 부산 변호사 선임됀 상태에서 또 550 만원에 선임하고 소개시킨 병원경유해서 영상의학과가서 mri를찍는데 제 허리 바로위에다 자석을 붙여 촬영해서 이틀만에 변호사 취소하니 275만원을 떼먹고 반만 돌려주더군요
제가 2년 반에 살아나 개인택시 아저씨. 개인택시공제조합. 경찰서 조사관. 건강관리공단 전국병원 18군데 불기소처분 내려진 내용들과 증거자료들로 검찰에 고소했는데 기각...항고...재정신청까지 고등법원에서 기각이돼었습니다.
기사 구속안시키려 한사람인생과 몸과 가정까지 파탄이나 남편과도 별거중입니다
경추7흉추123456번이 압박골절에 깡통처럼찌그러진걸 숨기려 조직적으로 축소은폐하였고 아래4번 스키드 마크 현장도 나중에 다시 갔더니 5번사진처럼 조작을하여 큰충격아닌것처럼 싹싹 밀어났습니다
또다른 피햐자들이 계속해서 나올것인데 개인택시공제조합은 저하나로 소송으로 끝내고 더이상 자같은피해자가 나오지 않았으면합니다
제가 여기 보배드림에 글을 남기는건
갸인택시공제조합의 슈퍼악마갑질이
온 공권력을 썩어문드러지게하고 병원들과 합작으로
정신적으로만 몰고가 뼈더구 다친걸숨기고
서고전 갔던 병원들까지 기록지 조작해놓고
병원에 따지면 무조건 청와대 민원넣으라고하더군요
소송으로 가게 도와주면서요.
끔찍한 사고를 이렇게 처리하는 현실이 너무 기가막힙니다
또다른 피해자가 저같이 당하지않았으면합니다
모든 조작됀 기록들을 들이대도 경찰 검찰 고등법원은
개인택시공제조합과 뱡원들까지 친척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님이 압박골절을 당했다는 것은 어디서도 확인할 길이 없군요. 한마디로 왠지 구린 냄새가 풀풀풍기네요.
병원에서 3주 진단만 내리고 치료 안 해주면
지금같이 허리똑바로 펴고 안지도 못합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 마시고요
무슨 택시공제조합이
경찰, 검사, 판사를 다 휘어잡고 통솔하고
짜고 친다는 건지 이런 말도 안 되는 글에
추천 누르는 분들은 좀 반성들 하세요
진짜 억울하다고만 하면
고양이가 술먹고 브레이크 댄스를 춘다고 해도 믿을건지, 허참
전국 18개 병원에서 모두 만성적인 척추질환일 뿐이다고 똑같이 결론내리면
그게 사실인 겁니다. 여기에서 여론몰이 하지 마시고
이거에 혹해서 추천 누르는 분들도 진짜 정신좀 차리세요
외과의사,방사선사,보험설계사,손해사정인(으로보이는전문가),재활병원장,전직의사,의료기기판매업자,정신과의사...거기에 부항전문가(?)까지...
나올수 있는 전문가들은 다 나왔습니다
댓글 다 꼼꼼히 잘 읽어보시고 후기 꼭 남겨주셔요
정상처럼느껴집니다 경추 흉추 둘다 말입니다 척추휘어짐도 보이지않고있고
옹벽도아주멀쩜해보입니다 위에철제가드레일도멀쩡하고 그다지 충격은 크지않았을듯삽니다
척추는 그렇게 약한뼈는 결코아니기때문에
척추압박골절은 골다골증이심각하지않으면 고작저정도충격에 일어나지않습니다
그리고 그정도충격이라면 지금도 누워있어야하고요
뿐만아니라 척추전체가 그렇게될려면 늑골같은부분도 손상이있어야하는데 전혀....
제 친동생이 택시 뒷자석에 탓다가 척추 압박골절 당했습니다.
3개월 대소변 받아내고 장장 8개월 입원했습니다. 5개월 만에 겨우 부축해서 일어나고
그것도 몸통 보호대 차고...기가 차서 말이 안나오네요.
척추 압박골절 되면 증상이 어떤건지 알고 사기칩시다!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진짜 아픈사람들이 병원가면 의심받고 보험료가 올려가는 겁니다.
욕 나올려고하네..
척추 압박골절이 무슨 진단 3주가 나옵니까!
제 동생은 4,5,6번 골절이고 님은 척추 전체가 골절이라고 하는데10층 높이에서 엉덩이로 뛰어 내려도
척추 전체가 압박 골절이 나올수 없습니다.
척추사이에 연골이 완충작용을 하고 척추 전체가 압박골절 생길 정도면 다 으스러져 버립니다.
말도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지껄이고 있어..
그만 쳐먹고 살이나 빼세요...!!
잠깐 상상해봤는데 상당히 아프네요 ㅋㅋ
지나친 상상은 몸에 해로울 수 있으니 건강을 위해
지나친 상상을 하지 맙시다...ㅎㅎ
뭔말인지 알아먹지도못하겠네
대박...
어쨋든 사고로 인한 고통이야 당사자 외엔 모르니 오죽 답답하시겠습니다.
그러나 님이 그간 올린 글이나
이렇게 정리해서 다시 올린 진단서 및 소견서를 봐도 님 편들어드릴만한게 없네요
누가봐도 그럴겁니다.
어쩃든 보아하니 나이도 있으신듯 한데
님 또한 한 가정의 일원으로서 님의 가족들도 어디에서든 존중 받고 인정 받는 부모의
모습을 바랄겁니다.
더이상의 분쟁은 오히려 타인들의 조롱 내지 가십거리만 만들듯 하네요. .. .
이런 엄마의 아귀 다툼을.... 또 그로인해 조롱당하는 엄마의 모습을 ...
혹여나 딸이 본다고 해보십시요 ... 저같으면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이 들거 같네요
이곳에서 이러시는거는 그만하시고...
힘드시더라도 어차피 시작된 싸움이라면 조용히 개인적으로 성과 있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이 분 어째 자기 주장과 생각에 갇혀 있는 것 같습니다.
어쩌다 자기가 생각하는 것과 똑같거나 비슷한 말을 별 의미 없이라도 하면 그것이 진리가 되고
자기 생각과 다른 말을 하면 그것이 공식적인 판결이든 사적인 의견이든 사기고 짜고 한 것이고 한통속이 되는.....
한마디로 자기 `주장`이 관철되기 전에는 그 생각이 아무리 잘못되었더라도 절대 꺾이지 않을 사람 같습니다.
윗분들이 의학적으로 설명 다 하셔서 압박골절(전 이 용어를 여기서 처음 봤습니다;;;)이나 CRPS(한글로는 알고 있었는데 영어로는 처음 보네요) 등 이 분이 주장하는 병명이라는 것도 의사의 공식적인 진단서로 확인된 확진이 아니라 본인이 그렇게 주장하는 것 뿐이라 별로 신빙성 없다는 것도 알겠고
수많은 사람들이 이 분이 틀렸다고 하는데도 끝까지 자기 주장을 잡고 있는데다
변호사부터 택시공제조합, 병원, 심지어 법원까지 다 한통속이 되어 짰다는 걸 어떤 신빙성 있는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는 걸 보니 여기 보배분들 댓글도 다 공제조합에 매수되어서 한통속이 되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한통속이라고 주장하는 단체들의 공통점을 자세히 뜯어보면 본인의 주장과 다른 말들을 한다는 공통점만 있을 뿐, 실제로 그들이 친척인지, 매수되었는지, 한통속인지 알 길이 없음에도 아주 단호하게 한통속이라고 하시는 것을 보면 더더욱 이 분의 주장에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어떤 분 말처럼 이런 음모론 비슷한 글을 막 믿어버리는 아고라도 아니고
교통사고들이 하루종일 올라오는 보배에서 믿을만한 증거는 없고 본인 주장만 가득한 이런 글은 동조해 줄 사람이 없네요.
이 글이 신빙성을 얻으려면
1. 경추 흉추 등의 압박골절과 CRPS가 사실이라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주장하는 바와는 전혀 달라 주장을 뒷받침해주지 못하는 사진이 아니라 그 두가지 병명이 이 사고 때문에 일어났다는 의사의 공식적인 확진 판정, 다시 말해 의심 소견이 아닌 확진 판정이 있는 진단서를 첨부해야 하고
2. 공제조합, 법원, 병원, 변호사들이 한통속이 되어 그러한 사실을 은폐하려고 시도했다는 정황을 생각이 아닌 객관적인 증거로 고발해서 밝혀내야 합니다.
이 두가지가 없이는 그 누구에게도 인정받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아..아닙니다.
빵상빵상.. 아.. 아닙니다..
사고 후 상대차주 안전물어보고 인도에 그대로 누워 구급차타고 병원이동 후 1개월간 누워만 있었습니다
앚는거는 상상도 불가
진실을 말하시죠 ㅎ
다좋은데.신랑은외별거중인가요?이정도사고로파탄날가족이면빨리돌싱으로가는것이.2년반동안누워있었나요?
욕창도무서운데.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