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저격글을 매우 싫어한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욕을 할지언정 대상을 정해 비난하지는 않는데. 싸우다 보면 감정이 격해져서 패드립도 나올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유교사상의 댓글은 좀 충격적이다.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 때문에 꼴페미는 무기가 되는 거다.
"이유없이 저런말 하겠어 뭔가 있겠지. 여자의 눈물이 증거다"
돈이나 목적을 위해서 눈물흘리는 것은 제일 쉬운일 중에 하나야. 그걸 또 기레기새끼들이 사진크게 찍어서 언론 플레이에 이용. 김부선이가 울었으니 이재명은 유죄라는 주장인데...
페미를 그렇게 비판하면서 꼴페미들이 잘쓰는 이 방법에는 어째 그래 환장을 하냐?
유교사상의 댓글은 유교사상은 이재명이 싫어서
김부선이 이재명을 공격하기 때문에 아무리 김부선의 말이 증거도 없고 거짓인것으로 판명됬고 이미 끝난일에도 기레기들이 들러붙어서 퍼나르는 것에 대해서도 이야 이것봐라 이런 사실이 있다라고 하는 것이겠지?
즉 정치적인 성향 때문에 아무리 거짓말이고 아무리 증명이 됬고 아무리 지난일이어도 박수치면서 맞다고 하는 것이겟지?
정치병자다 보니까 진짜 현실은 이미 중요하지 않고 자기 입맛에 맞는 가짜가 현실로 보이겠지?
가장 중요한것은 현실과 사실인데 어쩌다보니 대가리가 정치에 지배되서 옳고 그름을 진짜와 가짜를 구별할 수 없는 정치병자가 되었을까.....
내가 본 정치병자 중에 증세가 심각한 사람이 있었는데 여의도 국회의사당 지하에 북한의 전차부대 1개 사단이 기회를 노리며 침투해있다고 그 증거라면서 여의도 지하에서 이상한 소음이 난다고 자기가 땅을뚫어 녹음했다고 무슨 기계음 같은 걸 들려주면서 북한군 전차소리고, 이상한 잡음 들려주면서 잘들으면 북한군이 쓰는 북한말이 들린다고 하더라.
제발 덜 미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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