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을 죽였고 박근혜과 이명박을 깜빵에 보냈는데 그깟 조국하나 죽이는 거 뭐 어려워 하면서 시작한 검찰과 언론의 무리수.
법무장관자리에서 쫒아내는데 까지는 성공했지만 죽이고 싶은데 자살을 안해서 악에 받쳐 진행하는 수사와 기소.
검사 140명과 약 1,000억에 추정되는 수사비를 동원하여 2년간 존나게 털고 죽어라 불러서 조진 곳들...좋다고 나팔불며 거든 언론. 거기에 2년을 소비되 버린 국민들의 시간.
그리고 꺼낸 것 : 고등학생의 봉사활동 표창장
어딨냐? 시계
그거 주은 사람있냐? 1억 개꿀에다 검찰이 아주 영웅대우를 해줬을텐데 확실한 물증이니까.
아 2개니까 2억이네 당시돈으로 아파트 한 채 주운 느낌일텐데..
그러면 원래 있었는지 의심해봐야 정상이 아니냐? 1억짜리 시계가 두개나 되는데..
아니면 대대적인 인력을 동원해서 버렸다는데를 삿삿이 찾아보던가. 그런데 검찰은 안찾더라...
왜 지들이 친 구라니까..
판사는 안믿냐???이거 대가뤼 시롸냐??
망상을 반박하랴??
이거 대가리 수준 시롸냐??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