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설명이 많이 부족한것 같고 오해의소지도 있는것 같아 정확히 다시 설명하겠습니다.
제가 차에서 내린 후 5분~10분사이 차가 털렸고 저는 10분 후 어플로 문을 잠궜습니다.
다음 날 오후,
없어진걸 깨닫고 블박 확인
접근하는 모습, 제물건을 꺼내는 모습, 제물건을 들고 도망가는 모습 모두 저장되어있습니다. 현금을 확인하고 환하게 웃는 모습까지 블박에 나오더군요.
제가 판단하기로는 제가 엘리베이터를 탄 직후 갑자기 달려와 한명이 망을 보고 한명은 제차에서 물건을 꺼내고
둘이 같이 물건을 확인한뒤 도망간 걸로 보아 제가 집에들어가길 기다렸다가 차를 턴것 같습니다.
그날 밤,
경찰 신고하고 아파트보안센터 cctv 열람요구 했고 그시간대에 학생2명이 아파트주차장 전체를 돌아다니며 차문을 열고다녔다고 하는 말만 들었습니다. cctv 는 당연히 형사가 봐주시겠죠.
잠실에서 저와같은 피해자분이 있으신지, 혹은 이런일을 당하셨을때 어떻게 대응을 하셨는지 이부분 여쭙고 싶습니다
저는 돈자랑을 하는게 아닙니다. 없어진 물건 중 제 노트북에 정말 중요한 자료가 있고 꼭 반드시 찾아야해서 글 적습니다. 감사합니다.
잠궈요?
윈도우든 맥이든
계정들어가서 추적하세요
사설이 길어지게 글 쓰시는 성격이시네
경찰신고하면 주변 유사 사례 있을터이니 글 쓴 목적에 맞는 결과를 얻을수 있을것이오
어떻게 차문을 안잠그고 다니는지 이해가 안되네...
난 내차에 십원짜리 동전하나 없지만
주차하고 내려서 리모컨으로 눌러 잠그고 혹시나 싶어 또 한번 더 누르면서
집으로 걸어가는데 -_-
진짜 이해가 안되네ㅋ
도둑입장이 아니라
자기자신은 자기가 지켜라는말
차주는 뭐 일부러 안잠구고 간것도 아닐거고 자기가 제일 후회되고 빡칠텐데
도움 하나도 안되는 나는 안그러는데 너는 왜 그러냐는 식의 훈장질 하는 소리나 하고ㅋㅋㅋ
지금 차주도 일 터진거에 답답해서 도움좀 구하고자 글 올렸는데, 이런 공감능력 없는 댓이 무슨 도움이 됩니까
올릴뿐인 것 같아요 왠만한 정상적인분들은 그냥 묵묵히 글을 보거나 조용히 추천만 누르는 것 같아요
요즘 '다르다'와 '틀리다'를 같은 것으로 알고 자기와 다른 부분이 있는 사람을
틀리다며 터무니 없는 소리를 하는 사람이 많네요.. 다르다는걸 인정하고 좀더 주의하기를 당부하는
정도이면 될걸 정신빠진 이상하고 틀려먹은 사람인것마냥 대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
그래놓고 당당한거보면...말이 안통하더라구요...
좋진 않네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보통은 안타깝지만 앞으론 더 주의해서 문을 잠구셔야할듯해요 정도의 말을 하지 저런식으로 말하는건...
선생님께서 겪으신 사연을 좀 더 자세히 듣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
부담 갖지 마시고 편하게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담당작가 o1o-3581-9968
문을 열어놓고 간것도 아니고 깜빡하고 못잠갓다는데
저도 깜빡하고 안잠글때도 가끔있죠...
지금은 계속 일부로 확인하면서 다닙니다... 특히 안에 현금있을댄 꼭 확인...
호탕한사람도있는거지 거 자기 기준점 자신의잣대! 로만 다른사람판단들하시네 ㅋㅋㅋ
작성자님~잘해결되셔서 노트북 찾으시길요~~~~~화이팅~
그리고 그중에 한명이 잡혔다는 담당형사한테 연락을 받고 이후엔 연락이 없습니다
소액피해라서 그런지... 뭐 신경도 안써주고... 그러네요
당시에 소액일지라도 피해를 당하신 덴트닥터님도 안타까우시네요... 신경 써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술집, 담배 등 신분증 위반으로 걸리면
위반자가 처벌을 받고 상인은 무혐의
청소년 범죄도 성인 범죄와 동일하게 처벌
정부에서 강력한 의지가 있다면
국회에서 법은 개정되겠죠
2015년식 말리부탈때부터 자동잠금기능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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