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부로 경찰청 교통법규위반 처리지침 공문이 하달되었습니다.
위반 영상이 분명하더라도 정확한 위반 일시가 영상에 나타나지 않으면 경고처리로 될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블랙박스에 GPS가 달려있지 않는 차종은 대부분 배터리문제로 현재시간과 많게는 몇달씩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처리가 되지 않음을 알고 철저히 대비하여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이건 시민들이 대신 교통신고를 해도 안받아 들이겠다는건지(대부분 블랙박스가 날짜가 다르기 때문)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지만.....
바쁜 시간 쪼개 신고했음에도 허위로 돌아가는 일이 없도록 하세요~~
신고하는 블박 영상에 신고자 본인이 그 어떠한 위반 행위가 없어야함. 잘못하다간 블박도 같이 걸립니다.
주의하세요.
언제 했든 블박 영상이면 분명히 법규 위반한 증거가 되는거고 그게 언제 한지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그리고 누가 운전했냐 이딴걸로 갈리는거 같은데 그건 차주가 알아서 빌려간놈한태 자백하라고 해야지 거참....
블박 신고 늘어나면서 법규 위반차들 눈에 띄게 많이 줄어들었던데
그리고 블박이 국가에서 보증해주는 제품이 있는것고 아니고 위반자가 블박에 시간 못믿겠다 배째라 이러면 또 그냥 흐지부지 되는건가....
우물 안 개구리 새끼들..
좀 그렇네요.
북한도 아니고. .
이걸 권장하는 태도도 좋게는 안보입니다.
경찰분들의 노고엔 늘 감사.
터치스크린 맛탱이가고...
프로그램으로 시간조정해서 다시꽂으면 시간은 여전히 안맞음;;
다행히 시간이 10시간정도 늦어서 신고하는데는 크게지장이없내요...
시간이 틀릴수가 없고 초까지 정확함. ㅋㅋㅋ
당연한거임.... 그리고 블박 신고제도 없애야 함.... 경찰이나 공무원이 할일을 시민들 이간질시켜 손안대고 코푸는거....
경찰이 영상을 하나하나 다 비교하면서 중복 검사 할수있는것도 아니고
저번달에 보낸거 오늘 또 보내고 내일 또 보내고 모레 또 보낼수도 있으니
시간은 맞춰서 보내야지
위반 장소야 영상에 나오니 상관없고
블박 시간이야 당연히 맞아야된다고 봅니다.
완전 구형이지 않는이상 GPS없이도 시간은 자동으로 맞춰지니 확인한번씩만 해주시면 ㅋ
본인 처벌에
소송감!
ㅋㅋ
하...살인사건 나도 일자가 없으면 공소시효를 모르니깐 기소 못한다고하겠군요...
ㅋㅋㅋㅋㅋㅋ 이런 코메디도 없네요....
장땡이란건가??ㅋㅋㅋ뭐가 다른데
경찰들도 일일이 진상들에게 답변해야하는 고충이 있으니 이해는 해야죠.
만약 입장 바꿔 생각해 봐요,,, 신호위반 대상자가 되었을 경우 신호위반은 했는데 그 시간 날짜에 그곳에 없다고 반증이라로 제출하면 어쩌 실려고, 반증 제출 하면 신고자가 그에 대한 증거 또 제출해야 되는데 그때 신고자가 제출할수 없다면ㅎㅎ 판사가 그냥 호락호락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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