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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라카니깐 귀찮네여!
머 일단 미선이랑 백희는 팔방미인으로 소문났으니 이를 차치하면 우선적으로 하체가 짱짱맨입니다.
이 가격에 감쇄력 이렇게 체감되는 차가 있다니!
그리고 무엇보다!
차고가 낮은데 방지턱을 세게 넘어도 하부가 긁히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일체형 서스를 하면 낮은차고에서는 언더커버고 범퍼고 다 쓸고다니고, 조금 과하게 넘으면 마운트 치고 난리가 나는데 이놈은 그런게 없네여!
순정으로 스트레스 없이 타기 정말 좋은차 같습니다!
쓰고보니 머 당연한걸 씨부리고 있네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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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궁금하네유+_+
고장 신경안쓰고 타고다니기 좋긴할듯요
기름값이야 뭐 아까우면 걸어다녀야죠
(라고떠들면서 반년치 기름값을 단타실패로 날림)
투스카니 시트보다 더낮고 편하던가요?
아쉽네요
한번 몰아 보고 잡네요
그나저나 300키로나 타셨네요
본전 뽑으셨군요
춘천
그것도 얼굴앞에 폰 가져다놓고 어정쩡한 자세로?
계기판 뒀다 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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