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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흉기난동 영상에서 도망가는 여경이 엄마라고 안했다고 억울하다고
영상계속 올리면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검토중이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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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렇게 할꺼 같은 사람이
꼭 그러 행동을 하더라.
딱 정해져 있음
주위에있던 시민들보다 더 멀리 더 빠르게 도망가던데... 열심히 살더라... 영상 안봤으면 나도 고소감이였겠네... 소위 경찰이라고 월급받는것들이 시민들 고소한다고 협박하면 사람들이 무서워서 아가리 닥치고있을거 같았냐? 경찰청장도 내려와라 ~~~~~
경찰청 수준은, 애완견 견주 수준... 어울린다.
그냥 입닥쳐!
이거랑 다를바가 뭐냐?
경찰 당신들의 눈에는 저게 좋게 보일지 몰라도
시민들의 눈에는 잘못되게 보이니 할말 하는거 아닌가?
우리가 보기에 누구는 칼에 찔릴수도 있지만 용감하게 뛰어드는 경찰관분들과
그냥 멀찍히 서있다 범인이 다가들지 모르니 도망만 가는 경찰이 보인다.
내 눈깔이 잘못된건가? 당신들의 눈이 잘못된건가?
엄마라고 하는 부분도 들린다.
엄마라고 외친 사람을 그럼 찾아내서 저 여경은 아니라는걸 밝혀서
저 여경의 명예를 회복시켜 줘라.
그럼 되는걸
그걸 그냥 니가 잘못들은거고 니가 잘못안거니 그냥 가만 있으라?
아니면 고소당할꺼니?
난 이게 협박으로 들리네?
워~ 이거 뭐 겁나서 경찰나으리들 얼굴이나 제대로 보겠나?
청와대 파면 청원들어가야 정신차리지?
우리가 언론에게 맨날 요구하는거잖아
반성하고 교육하면 된다
무슨 고소고발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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