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쟤들도 카르텔이다.
국민혈세로 봉급받는 새끼들이 국민을 저들이라 칭하고 경찰일들에 대한 평가를 하면안되는 마치 지들의 특권인냥 얘기하는 저 말뽄새는 역시 쟤들도 서로밀고당기는 카르텔일 뿐.
국민 보호와 정의에 앞서야할 직군이 서로 감싸돌고 으쌰으쌰하면 그냥 이권단체아닌가?
어제인가 엊그제인가 대통령은 페미 정책과 여성할당제 탓은 안하고 꼬리 자르며 개인의 기본 자질이 문제라고 했잖아요?
하긴 자기들이 한 적폐 정책들을 실패를 인정 하는 순간
무능을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 되고
일을 더 잣같이 하는 야당들한테 역으로 공격을 당할 것이며
특혜만을 받아온 페미들한테도 공격을 같이 당할테고
잘못된 정책을 고집스럽게 밀고 나간 꼴이 될 테니 인정을 안하는 아니 못하겠지요.
페미 정책들과 여성할당제 같은 남성 차별적이고 불공정하고 불동등하고 불평등하고 비상식적이고 원칙과 정의가 없는 정책을 국민들 동의없이 독단적으로 강제적으로 시행한 대통령과 정권의 기본 자질이 참 의심스럽네요.
요즘 국민들 민심이나 나라 돌아가는 꼴을 파악을 못하는 것을 보니 전 정권들이랑 역시나 다를게 없다는 것을 여지없이 또 느끼네요.
나는 경찰이다.
대한민국 경찰은 모든 국민의 평안하고 행복한 삶에 대한 좆나게 영예로운 책임을 지고 있다.
지금도 전국 곳곳에 깔린 15만 명의 경찰은 두당 300여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일하고 있다.
경찰생활은 모자라는 물로 불을 끄는 것과 같다.
물을 길어올 때 쯤이면 불은 언제나 그대로 다시 붙어있는 거다.
탐문하고 예방하며 눈만 뜨면 깡패 양아치 좆만한 새끼들을 잡아 쳐넣지만, 그래도 사건들은 꺼지지 않는 불처럼 지겹게 반복된다.
잦은 위험 속에 두려움을 느낄 새도 없이 경찰들은 날마다 훈장처럼 상처와 흉터만 늘어간다.
경찰이 된 지 올해로 00년이나 됐다.
그런데 경찰은 니미 하나도 달라진 게 없다.
여전히 박봉이고 여전히 집에 들어가지 못한다.
마누라한테는 좋은 남편, 애들한테는 좋은 아빠 소리 한 번 못 들어보고, 그들은 오늘도 길바닥 아니면 경찰서에서 밤을 지샌다.
나라와 겨레에 충성하고, 사회의 안녕과 질서를 유지하고, 시민에 봉사하고. 그런 것들이 죽거나 병신이 되지 않는 한 경찰이라면 누구나 해야 할 일이다.
나도 그들과 같다. 나도 경찰이란 말이다.
그러나 나는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라던 대사가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 왜 영화배우가 더 경찰 같은지????????
자기 조직의 본 업이 뭔 지도 모르는 인간이 팀장? 당신이 국민들 세금으로 월급 받아먹는 이유는 저런 위험 상황에서 목숨 내놓고 일을 해야하기 때문이야. 그냥 순찰차 타고 돌아다니며 시간 때우는 일은 당신들이 하지 않아도 자원봉사 할 사람들 많다. 일을 제대로 하라고 하는 걸 비난으로 받아들이는 모지리들이 경찰입네 목에 힘주고 다니는 웃기는 상황이네.
"범인 검거에 지장이 될까봐 제가 검거 현장에서 배제를 시킨 것입니다"...여기에 팀장의 속마음이 담겨 있네요.
해당 여경이 범인 검거에 도움은 커녕 지장을 줄 정도로 쓸모 없다는 것을 팀장은 진즉에 알고 있었다는 뜻 입니다...
여경을 보호 하려고 쓴 글인지...욕 먹일려고 쓴 글인지...헷갈리네요.
여경 여경
남경 여경 자기들끼리도 나누는거보니깐 어지간히 쓸모가 없긴 없는걸 아네
그냥 경찰이라고 하면 자기들도 포함되니깐 일부러 구분하는보니
동사무소 공무원이 남공무원, 여공무원 , 남주사, 여주사 안하는데 경찰은 남경, 여경 ㅋㅋㅋ
글속에서도 거의 기본 전제가 여자경찰도 장단점이 있지만 딱히 현장에서 도움이 안되는걸 전제로 깔고 이야기하고
원래 40-50대는 20대 갓들어온 신입이 얼마나 애기같이 귀엽겠어
근데 군제대하고 들어온 20대남자 경찰 대할때랑, 20대 여자경찰 대할때라 다른거 팀장도 알고 있겠지?
오구오구 하는 여경은 딸같아서..막 현장에 못보내겠고..
그래서 지금 이런 사태 벌어진건 알고 변명하는건가?
진급에 +@라도 있는건가.
사건만 터지면 나서서 쉴드치네
그루밍하냐?
검찰이랑 다를게 뭐야...
그러면서
기소권?
난 솔까...검찰도 싫지만..
경찰..딱히..
그 많은 인력들이
권력을 쥐면...
그루밍하냐?
검찰이랑 다를게 뭐야...
그러면서
기소권?
난 솔까...검찰도 싫지만..
경찰..딱히..
그 많은 인력들이
권력을 쥐면...
진급에 +@라도 있는건가.
사건만 터지면 나서서 쉴드치네
전체 경찰을 싸잡아 물타기 하는 건
오히려 여경과 페미를 보호하려고 하는 애들이야
젠더갈등, 여혐 들먹이며 말이지
경찰 스스로도 객관적으로 문제를 돌아봐서 여경 문제점을 직시하면 경찰 전체가 욕먹을일 없어
똥을 똥이라고 말 못하는 홍길동이여 뭐여
일반회사는 바로 짤림니다
국민들이 봤던건 전부 잘못본거다???
댁들이 경찰이면 구라는 치지 말아야지..
제식구 감싸기에 급급한 경찰들을 믿을수있을까 걱정되네..
다음에도 도망가고나서 메뉴얼대로 잘 한거다 이러면 끝이네????????????
제 식구 감싸기 ㅋㅋ
진짜 변화가 필요하다
혹시, 견찰 윗선에 있는 것들이 북한의 지령을 받는거 아닐까..?
여경 쉴드 쳐서 사회를 혼란에 빠트리고, 치안을 무력화 시키라고...ㅋㅋ
궁금한건 저뿐인가요?
두리뭉실 말씀하시지 말고 그 쓰임새가 어디에서
여경이 빛을 발하는지 진짜 궁금합니다.
체력도 안되는 애들 채용하는건 괜찮고? 대가리가 빠간가.. 앞뒤 안맞는 소리를 하네..
조직에 속한 개인에 직업 소양에 관한 이야기인데
조직에 속한 모든 조직원의 직업 소양으로 받아 들이는 또래이들 꼭 있더라.
경찰에 근무하는 여경의 집합 a
양평 경찰서에 근무하는 특정 여경 집합 b
b는 a의 부분집합이고 b가 a를 대표하지 않아.
그러니까 b를 욕한는 것이 a를 욕하는 게 아님. 물타기 하지 마라.
국민혈세로 봉급받는 새끼들이 국민을 저들이라 칭하고 경찰일들에 대한 평가를 하면안되는 마치 지들의 특권인냥 얘기하는 저 말뽄새는 역시 쟤들도 서로밀고당기는 카르텔일 뿐.
국민 보호와 정의에 앞서야할 직군이 서로 감싸돌고 으쌰으쌰하면 그냥 이권단체아닌가?
하긴 자기들이 한 적폐 정책들을 실패를 인정 하는 순간
무능을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 되고
일을 더 잣같이 하는 야당들한테 역으로 공격을 당할 것이며
특혜만을 받아온 페미들한테도 공격을 같이 당할테고
잘못된 정책을 고집스럽게 밀고 나간 꼴이 될 테니 인정을 안하는 아니 못하겠지요.
페미 정책들과 여성할당제 같은 남성 차별적이고 불공정하고 불동등하고 불평등하고 비상식적이고 원칙과 정의가 없는 정책을 국민들 동의없이 독단적으로 강제적으로 시행한 대통령과 정권의 기본 자질이 참 의심스럽네요.
요즘 국민들 민심이나 나라 돌아가는 꼴을 파악을 못하는 것을 보니 전 정권들이랑 역시나 다를게 없다는 것을 여지없이 또 느끼네요.
우리는 남경,여경을 따지는게 아니라 경찰을 따지는거다...쫌..
경찰은 그러면 안되잖아...
대한민국 경찰은 모든 국민의 평안하고 행복한 삶에 대한 좆나게 영예로운 책임을 지고 있다.
지금도 전국 곳곳에 깔린 15만 명의 경찰은 두당 300여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일하고 있다.
경찰생활은 모자라는 물로 불을 끄는 것과 같다.
물을 길어올 때 쯤이면 불은 언제나 그대로 다시 붙어있는 거다.
탐문하고 예방하며 눈만 뜨면 깡패 양아치 좆만한 새끼들을 잡아 쳐넣지만, 그래도 사건들은 꺼지지 않는 불처럼 지겹게 반복된다.
잦은 위험 속에 두려움을 느낄 새도 없이 경찰들은 날마다 훈장처럼 상처와 흉터만 늘어간다.
경찰이 된 지 올해로 00년이나 됐다.
그런데 경찰은 니미 하나도 달라진 게 없다.
여전히 박봉이고 여전히 집에 들어가지 못한다.
마누라한테는 좋은 남편, 애들한테는 좋은 아빠 소리 한 번 못 들어보고, 그들은 오늘도 길바닥 아니면 경찰서에서 밤을 지샌다.
나라와 겨레에 충성하고, 사회의 안녕과 질서를 유지하고, 시민에 봉사하고. 그런 것들이 죽거나 병신이 되지 않는 한 경찰이라면 누구나 해야 할 일이다.
나도 그들과 같다. 나도 경찰이란 말이다.
그러나 나는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라던 대사가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 왜 영화배우가 더 경찰 같은지????????
출동하는 목적이 뭔데요?
사건 사전 예방 하라고 보내는 건데 그걸 못하는데 많이 가면 뭐하냐구요.
일처리 완료가 중요하지..
어디 칼부림 나는데 출동만 한다고 해서 칼부림 범죄자를 잡습니까? 제압하는 일처리가 중요하지..
우린 겁먹는 경찰을 원하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합법적 법 집행에서 일어날 손실이나 손해.. 기타 등등은 면제해줘야 하는 더욱 확실한 법안 또한 필요합니다.
마지막에 나와요 여경은 현장검거 지장이 있을까봐 배제했다고 적어 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이 경찰이야??
방범대원들도 니들보단 났것다
가도 되는구나 지원요청 이라는 명목으로
무전기는 어디다 두고? 차안에서 그렇게 핸드폰 하시던데 폰은 어디다 두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라고 경찰이 된거 아녀?
개만도 못한 시키들
해당 여경이 범인 검거에 도움은 커녕 지장을 줄 정도로 쓸모 없다는 것을 팀장은 진즉에 알고 있었다는 뜻 입니다...
여경을 보호 하려고 쓴 글인지...욕 먹일려고 쓴 글인지...헷갈리네요.
범인을 향해 몸을 날려서 체포하는 미국 여경 영상들 말입니다.
남,여 경찰의 할일? 전세계 여경을보고 과연 대한민국 여성경찰이
양심에 손을대고 잘하고 있는지 묻고싶내요..근대 글보니 아집좀 있어보이내요
다시 말하지만 대한민국 국민은 성평등이 없는 시민을 범죄에서 지켜줄
경찰이 필요한거지 남경 일,여경 일 구분짖고 분노하는 팀장님과 여경은
필요하지 않다구요~~
전두환보다 더 하네~
남경 여경 자기들끼리도 나누는거보니깐 어지간히 쓸모가 없긴 없는걸 아네
그냥 경찰이라고 하면 자기들도 포함되니깐 일부러 구분하는보니
동사무소 공무원이 남공무원, 여공무원 , 남주사, 여주사 안하는데 경찰은 남경, 여경 ㅋㅋㅋ
글속에서도 거의 기본 전제가 여자경찰도 장단점이 있지만 딱히 현장에서 도움이 안되는걸 전제로 깔고 이야기하고
원래 40-50대는 20대 갓들어온 신입이 얼마나 애기같이 귀엽겠어
근데 군제대하고 들어온 20대남자 경찰 대할때랑, 20대 여자경찰 대할때라 다른거 팀장도 알고 있겠지?
오구오구 하는 여경은 딸같아서..막 현장에 못보내겠고..
그래서 지금 이런 사태 벌어진건 알고 변명하는건가?
경찰에 남녀가 어딨어요? 파트너가 자기 뒤를 책임지지
못하면 누가 일을 제대로 할 수 있겠습니까?
전제부터 차별을 하고 있는데 화가 안난다면 이상한거죠
외소하다면 애초부터 현장을 왜 다니는거고 어떤식으로 국민을 보호한다는건가요.
저런 경찰들이 가지는 장점은 무엇인지 진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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