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일라면 진작에 죽이지, 하필 안두희가 심경의 변화가 일어나 김구묘소 찾아가 사죄도 하고, 죽기전에 진실을 말하는 자서전도 출간한다고 신문에 나고나서 몇일 안돼 때려 죽였죠! 안두희 입에서 배후자의 이름 석자가 나오는게 두려운 존재들은 안두희가 죽음으로서 가장 마음 편한 삶을 이어가고 있을 겁니다!
우리나라 초대 대통령으로 후보는 여운형선생님, 김구선생님, 이승만 세분이셨는데.. 지지율 제일 높았던 여운형선생님 혜화에서 암살당하셨고, 한반도가 반으로 나누는것에 반대하셨던 김구선생님 역시 암살당하셨고, 유일하게 이승만 생존 그리고 초대 대통령당선. 여운형선생님, 김구선생님 두분 암살당하신게 과연?? 그후에도 신익희선생님 조병옥박사님 대통령후보 출마하신 두분 다 의문사가 과연 우연이였을까요?
왜 눈문이 나야?
전대갈도 비명횡사하게 만들었어야
했는데...
이승만 키워준게 기독교거든요
그형은 좌익혐의로 사형
암살의 진상규명이
끝까지 미궁속에 남겨되었죠
그러나 미궁은 실상 풀리지가 않습니다.
죽기전에 이실직고 할 리가 없습니다.
역사적으로도 진실은 당사자의 입이 아닌 남겨진 사료의 기록이 공개되어 밝혀지니까요.
그야말로 진실을 알고자하는 국민들의 미세한 희망고문일 뿐이었던거죠.
안죽였더라면...
그런데 그러다 자연사하면요?
어제 전두환을 보고도 모르시겠어요?
입닫고 편희 살다가 자연사합니다.
차라리 죽이기전에 고문해서 알아내던가..
고맙습니다♥
꼭 재평가받으시길바래요
짐승을 죽였으니 사냥이고.
민족반역자를 처단하셨으니
마땅히 의사로 불려야 할 분.
독립군의 영웅
밀정 처단~~!!
국가유공자로 추대해야 옳다고 봅니다.
색기
늠름하고 당당하게 말씀하셨다..
"자유민주주의를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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