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보님 존경합니다.
거대한 폭탄을 들고 국짐당에 입당하시어,
국짐당 일베들이 어이없어 할 정도로 하루가 멀다하고 폭탄 투하 하시고,
정치인 중 토착왜구와 적폐들이 누구인지 명확하게 드러나게 해 주시고,
가족관계를 유지하지 못할 정도로 장모님과 부인을 공격하는 세력들과 싸워가시며,
부인과 이혼할 각오로 추악한 국짐당 일베들과 꿋꿋하게 밤마다 약주 드셔가시며,
국짐당 폭망을 위해 노심초사 하시는 모습을 보고 감동했습니다.
부부는 일심동체 국짐당 폭망을 위해 입만 열면 폭탄 투하 하시네요.
존경합니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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