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했던 오후시간
뜻밖의 문자가 옵니다
딸아이에게 온 문자..
일단 찐고구마 500개 먹은것마냥
답답하게 대답해줍니다
이후 제안에 존재하는 내면속 상상의 인물이 튀어나와 재벌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더이상 시간끌기뭐하고
일을 하고있던터라 신분증 하나 보내주고 마무으리..
이후 답장이 없네요
딸이 삐진 것 같습니다
주말
세차후기를 못 올려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여윽시 갓성비 캥거루왁스 개기름은 언제봐도 기분이 좋습니다
담날 출근했는데 자비없는 주차ㅋㅋ
대부분 친한분들과 오프라인으로만 뵙는데
이곳에도 종종 찾아뵙고 인사 드리겠읍니다
(시)진핑이랑 블라디미르 (푸틴)랑 데니스(로드먼)랑
친하신 그분 맞죠??
몰라뵈서 재송압니다...
동유럽 놀러 다니실때 알아뵀어야하는건데요...
추천 2개 접니다..*.*;;;
물론 놀이에 소모된 시간이 더 많지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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