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아버지가 종종 하시던 말씀이신데..
다니던 회사가 올해말 폐업하지만 이리저리 급여 더 처준다고 오라고 연락들이 많이 오네요. 누군가에게 필요한사람이 된다는게 참 행복한 느낌이네요.대단한 기술자는 아니지만 아버지의 저말들이 생각나서 가슴이 뜨거워지는군요.
어릴적 아버지가 종종 하시던 말씀이신데..
다니던 회사가 올해말 폐업하지만 이리저리 급여 더 처준다고 오라고 연락들이 많이 오네요. 누군가에게 필요한사람이 된다는게 참 행복한 느낌이네요.대단한 기술자는 아니지만 아버지의 저말들이 생각나서 가슴이 뜨거워지는군요.
머리가 나빴습니다
이젠 공부도 싫고
일도 싫고...
만사가 다 귀찮음
공부하기 싫어서 기술배울랫더니 기술배울 공부가 산더미...ㄷㄷ
급여는 다른 곳 바로 이직 안하도록
미니멈으로 주는 것이란 것을
찾는게 힘들기는 하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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