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소방관이 다시 찾아간다. 민원이 들어왔기 때문에 시민의 안전을위해 기사를 불러 의무적으로 수리를 한다.수리비는 정부가 선지불후 민원자에게 정부에서 청구한다. 안내고 개기면 체납자 꼬리표 달고사니 내겠지 이자도 계속 늘어날테고 이러면 저런 헛짓거리도 못하고 진짜 필요한 신고만 접수 된다
못사는 사람들은 다 이유가있더라
버는것도 비슷한데 꼭 쪼들리면서 사는 친구가있었는데 자세히 관찰해보니 이 인간은 뭔가를 구입할때 항상 할부구입하더라…
할부가 문제는 아닌데 모든걸 할부로 구입하니 문젠거라 ㅡㅡ;;
들어오는 돈은 일정한데 할부끝나는 물건있스면 다음엔 뭐지를지 고르더라능…..
저축을해야 돈이 모이고 뭔가를 대비할수있는데 이런인간들은 사고한번 터지면 거의 제기불능이라고보면됨
보일러수리해야 하는건 뻔히 알고있지만 혹시나하고 공짜로 해볼려는 거지같은 속셈.
돈 몇푼들이면 될걸
10000원만 내도 신고 안할것임.
이건 그냥 기본상식 자체가 없는거에요..
저분보다 더 나이드신분들도 기본적으로 옳고 그럼을 판단 잘하시는분 많습니다.
아.. 그런데 수도꼭지 잠궜는데도 물샌다고 119에 신고하는 정신병자들은 도대체 일상생활은 가능한지 궁금하네..
무지막지한 행동을하시네요
경찰은 왜 골라서 가냐?
사실 저런걸로 위급신고 많이 하잖아
버는것도 비슷한데 꼭 쪼들리면서 사는 친구가있었는데 자세히 관찰해보니 이 인간은 뭔가를 구입할때 항상 할부구입하더라…
할부가 문제는 아닌데 모든걸 할부로 구입하니 문젠거라 ㅡㅡ;;
들어오는 돈은 일정한데 할부끝나는 물건있스면 다음엔 뭐지를지 고르더라능…..
저축을해야 돈이 모이고 뭔가를 대비할수있는데 이런인간들은 사고한번 터지면 거의 제기불능이라고보면됨
99%가 비응급이니 말해뭐합니까
그래서 성공해서 좋은동네에 살아야 되는것 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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