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글쓴 놈.. 방역 수칙 먼저 어김.
02. 식당 사장 입장에서.. 밥 먹으로 온 사람.. 차마 내 쫒지 못해서, 나눠서 먹으라고 아량을 베풀었음.
03. 베푼 아량이 당연한 것인 줄 알고, 따로 앉아서 일행인 것 티 팍팍내고 주문하려고 함. (이는 식당에 대한 배려 1도 없는 무식한 놈들이라는 증거)
04. 식당 사장, 당황해서 아는 척 하시면 안된다, 그럼 바로 신고 들어가니, 얼마나 놀랬겠어요. 조심해 달라.. 당부.(이건 당연한 입장이다.)
05. 그걸 식당 주인의 갑질인 것처럼... 훈계질까지 해 대는 글쓴 놈의 가족들..
06. 그래서 식당 주인은 이러면 일 치를 것 같으니, 신고 들어가면 영업 정지 먹을 수 있으니, 그냥.. 나가달라고 요청한 것임.
07. 그기에 대고.,.. 뭐 이런 식당이 다 있냐는 둥... 씨부린 것은.. 오히려.. 손님 갑질임.
08. 내 가게에서 면전에 대고 그딴 욕을 허니.. 식당 사장 화가 났겠다. 게다가.. 목을 쳤다는데, 그건 니놈 말이고, 화가 나서 멱살 정도 잡았겠지. 그것도 앞뒤 과정이 있었겠지... 니놈이 다 생략해서 우린 모르지만.
09. 앞쪽에서도 보면... 큐알 체크, 14일 경과 확인하는 모범 사장을 마치 신경질적인 사장인 것처럼 묘사하는 것 자체가, 니놈이 더 진상인 것을 증명하는 것임.
식당 입장에서도 한사람이 아쉬운 상황일듯 한데, 그냥 저렇게 했다는 것도 솔직히 믿기 힘듦.
일단 8명이 들어간다는 자체도...
왜 이리 진상은 넘쳐나는지.
왜 이리 진상은 넘쳐나는지.
식당 입장에서도 한사람이 아쉬운 상황일듯 한데, 그냥 저렇게 했다는 것도 솔직히 믿기 힘듦.
일단 8명이 들어간다는 자체도...
식당에서 처음부터 4인이상 안대염
이랬으면
좀 해달라, 그것도 못해주냐고 따졌을듯 합니다.
자기 가족도 안 챙기는 사람이 다른걸 제대로 할 리가 없죠.
우리 가족도 5명인데... 식당 예약 했다가 따로 앉자고.. 대화 하지 말고 따로 따로 2명, 3명 앉아서 먹자고 했는데...
와이프가 그게 무슨 가족이냐면서.. 예약 취소 하고.. 그냥 집에서 음식 준비 해서 먹었었네요...
4인 이상 방문은 자제 하는게....
저게 사실이면 사장도 좀 이상한데 ㅋㅋㅋㅋ
그럼 5명이상인 걸 알게 되면 당연히 나가라고 하지, 안나가고 개소리를 단체로 씨부리고 있으니 사장이 화가 나지.
하여튼 개념 없는 것들은 지가 개념 없는지 몰라.
신분증뒤에다가 접종 확인 스티커 발부해주는데.....검색만 해두될걸....
그리고 8명이면 알아서 나눠서 암소리 말구 식사나 하시지 꼭 그걸 말을 해야나 싶네요...
방역수칙 검색하고 공부좀 해라..
보통 8명이면 우리 인원수 넘어서 안되지 않나? 그냥 4명씩 나눠서 따로 이동할까 머 이런 얘기들 하는게 정상인데.
방역수칙 어긴거 신고당하면 식당이랑 작성자 가족은 벌금도 있을텐데...
애초에 모르는 사람처럼 4명씩 따로 들어가던가
식당에서 같이 식사할 수 있도록 배려해줬으면 모르는 사람처럼 행동을 하던가 해야지.
식당사장이 먼저 폭행을 했다고 하니 이건 잘못임. 하지만 그 식당을 욕하기엔 증거자료가 부족함.
예전 채선당 임산부 폭행사건도 떠오르고....
처음부터 '4명씩 나눠 앉으세요'라고 안내 했을 가능성이 낮아 보이네요.
그리고 8명인것을 전화할때는 알리지 않은것 같은데 댓글은 '오라고 해서 갔다'라고
작성되어 마치 8명을 알고 오라고 한것처럼 보일수 있구요.
마지막으로 그렇게 수칙 잘 지키는 사장이 말 한마디에 폭력을 휘둘렀다는 것도
뭔가 이상합니다.
이건 양쪽말을 들어 보아야 할듯요.
분명히 큐알코드 잘 못찾는 할아버지에게 불친절 했다는 부분이 있는데
과연 일행임을 알리고 들어 갔다면 식당 사장이 아닌 친인척들이 도와주었어야 하지 않을까요?
일행인것을 알리고 들어간게 맞는지 조차도 이상하기는 하네요.
한쪽말만 듣고 판단하기는 어려우나..
8명이서 식사를 다같이 할려고 했다는게 쫌...
그리고 폭력은 절대 안되겠지요...
안그럴사람이면 애초에 가지못하는걸 지켰어야지.
주인 승
02. 식당 사장 입장에서.. 밥 먹으로 온 사람.. 차마 내 쫒지 못해서, 나눠서 먹으라고 아량을 베풀었음.
03. 베푼 아량이 당연한 것인 줄 알고, 따로 앉아서 일행인 것 티 팍팍내고 주문하려고 함. (이는 식당에 대한 배려 1도 없는 무식한 놈들이라는 증거)
04. 식당 사장, 당황해서 아는 척 하시면 안된다, 그럼 바로 신고 들어가니, 얼마나 놀랬겠어요. 조심해 달라.. 당부.(이건 당연한 입장이다.)
05. 그걸 식당 주인의 갑질인 것처럼... 훈계질까지 해 대는 글쓴 놈의 가족들..
06. 그래서 식당 주인은 이러면 일 치를 것 같으니, 신고 들어가면 영업 정지 먹을 수 있으니, 그냥.. 나가달라고 요청한 것임.
07. 그기에 대고.,.. 뭐 이런 식당이 다 있냐는 둥... 씨부린 것은.. 오히려.. 손님 갑질임.
08. 내 가게에서 면전에 대고 그딴 욕을 허니.. 식당 사장 화가 났겠다. 게다가.. 목을 쳤다는데, 그건 니놈 말이고, 화가 나서 멱살 정도 잡았겠지. 그것도 앞뒤 과정이 있었겠지... 니놈이 다 생략해서 우린 모르지만.
09. 앞쪽에서도 보면... 큐알 체크, 14일 경과 확인하는 모범 사장을 마치 신경질적인 사장인 것처럼 묘사하는 것 자체가, 니놈이 더 진상인 것을 증명하는 것임.
검색해보니... 리뷰 평도 좋네요.
알아서 나눠 들어오고 주인을 지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하면 될것을...
이런인간들은 주인들에게 너희가 장사하려고 우릴받은거라는 암묵적 협박을 하는거임
그래놓고 요구사항 안들어주면 진상떰
이 시국에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뭐가 억울하다고 되도 않는 글 싸지르다가
그걸 또 펑~하네.
이시국에 8명 가서 쳐 먹을거라고 우르르 몰려간것 부터가 진상인데???? 알면서 간거고 게긴거 같구만,,,
기본 방역 수칙 겁나 잘 지키는 사장이 손님에게 폭력을 휘둘렀다??? 원인 제공도 없이??? 말이여 방구여...
아 ㅅㅂ 개진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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