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백년전 "제레미아 더머"라는 재력가가 빌딩지을 돈과
대지..수천억을 기부하여 예일대 설립에 결정적 공헌을
하였고,
엘리후 예일이란 학자가 책을 30권을 기증...
당연히 제레미아 더머의 이름을 따 대학이름을 지어야
마땅하나 초기 운영위원회에서 명성높은 대학이름이
"더머 대학교"가 되면 놀림거리가 될까 우려해 차선책으로..
책몇권 던져준 엘리후 예일의 이름을 따
"예일대학교"라고 명칭을 붙혔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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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법대졸업, 경제부총리 지내시고 지금 ’김 앤 장’
법률사무소 자문위원인 이헌재변호사는
자기이름 헌재..헌재처럼 헌법재판소 대법관이되려
법률공부했다함
자고로
사람도
차도
작명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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