훨씬 경험 많은 아파트 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민간기업도 수익내기가 어려운 요즘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이 사업을 통해 수익을 내고 그 수익으로 빚 갚겠다는 얘기를 누가 믿겠나?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감시로 성남시의 이 위험한 계획이 실행되지 못하도록 막아내야 한다.” (2011년 11월21일 제181회 성남시의회 정례회·새누리당소속 박완정 시의원)
“대장동 개발은 원래 민영개발이 원칙이었다. 이재명 시장이 성남시장이 된 이후에 개발허가권이라는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대장동 개발허가를 해주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원래 대장동 개발은 민영개발의 중심에 있었기 때문에 민영개발회사의 이익이 얼마 남든 손해가 나든 개발허가를 내줘야 된다고 생각한다.” (2012년 2월24일 제183회 성남시의회 임시회·문화복지위원회 새누리당 소속 박영일 시의원).
2015년 판교아파트 평당2천넘어갈때
바로옆 대장동땅 헐값 300에 강제수용 계획다세워놓고 개발이익 떼돈벌거 계산기 두드리면 다나왔었는데
뭔리스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