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에 발올린사람 ㅡ 쌍방울 김성× 회장
친문단체가 고발한 변호사비 관련 ㅡ 3억이 아니라 이태×변호사에게만 20억 지급.
먼저 3억 현찰 지급.나머지는 3년후에 팔수잇는 주식을 줫다함.
누구주식을??
저 위에 언급한 쌍방율 김회장 주식..줫다함.
좃됏음. 효성 회장도 30명 가까이 변호사 비용 400억 들엇다 하던데..어찌 이재명은 자기말로 3억만 들엇다 해스까.
.재판고래 냄새 솔솔 난다.
책상에 발올린사람 ㅡ 쌍방울 김성× 회장
친문단체가 고발한 변호사비 관련 ㅡ 3억이 아니라 이태×변호사에게만 20억 지급.
먼저 3억 현찰 지급.나머지는 3년후에 팔수잇는 주식을 줫다함.
누구주식을??
저 위에 언급한 쌍방율 김회장 주식..줫다함.
좃됏음. 효성 회장도 30명 가까이 변호사 비용 400억 들엇다 하던데..어찌 이재명은 자기말로 3억만 들엇다 해스까.
.재판고래 냄새 솔솔 난다.
하잖냐 귓구명에 뭐 박혔냐?ㅡ.ㅡ
사람이 말을하면 좀 알아들어야지
사람말을 못알아 먹는것도 아니고...
한 기업의 회장이 시장실을 방문해서
발 올리는 사진을 남겼겠냐?
남국이가 쳐한말을 믿음? ㅋㅋㅋ
빡대가리 탈출은 지능순^^
아참.변호사비 니가 한번 해명 해봐라
2019년 5월에 이재명 책상에 다리 올린 사진과 함께 이재명 능욕글을 올리고,
혹시라도 쌍방울 회장임을 들킬까봐 여주에사는 영어강사 정씨의 지인들 리플까지 친히 작업.
그 글이 커뮤니티에 퍼져서 욕 먹고 뉴스에 박제까지 되자 2019년에 논란의 글을 삭제 후 잠수.
이 완벽한 계략을 아무도 몰랐으나 2021년에 국민의 힘에 의해 발각 됐음.
이렇게 됐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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