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이 중요해서.. 스펙으로 사람을 뽑아서 일을 시킨다고 생각하십니까??
실제 , 대한민국의 기득권층 or 실세들은.. 그리 바보 아닙니다.
스펙이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 걸 이미 예전부터 알고 있죠..
그럼.... 왜 스펙, 스펙 이러면서.. 까다로운 조건으로 취직을 시키는 걸까요??
바로 문화적, 경제적 예속 장치로 `스펙`이란 그럴싸한 기준을 들이대는 거죠..
이 글에서 `고래` 가 딱 그런 비유입니다.. `고래`같은..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사람이 있을수 있다는 거
알고 있을겁니다..
그. 러. 나.. 그런 고래가 나와서 자신을 위협하는 `꼴`을 절대 용납하고 싶지 않거든요..
나라 자체 `파이`가 커지지 않아도 좋다.. 내 `파이`만 커지면 된다는 것이
바로 우리나라의 모습입니다..
아니.. 조선시대 말부터 보였던 기득권 세력들의 모습이죠..
자본주의 중심인 `미국`의 경제 시스템이 무너지지 않는 큰 이유중 하나로..
저런 `고래`의 출현을 지지해준다는 거죠... 미국식 `자본주의` 규모를 키울수 있는 `고래` 출현을..
누구나 성공할수 있다.. 그러나 `아무나`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라는 명제를 보여주는..
우리나라는 `스펙`이란 잣대로.. 문화적, 경제적 혁명(반란)을 막는 거죠..
조선시대에는 `신분제도`로 그걸 이용했고요...
영어로 말하는게 뭐 대단히 어려운 줄 아시네요. 이런 사람들이야말로 피해망상...
솔직히 토플점수 준비할 정도면 중급회화 이상은 된다고 봐야죠. 영어점수 들이밀며 취업 한 번 안 해본 사람이나 이런 댓글 쓸 수 있음.
요즘 구직자들이 스펙만 있고 하고 싶은 일은 없는 줄 아시나...현 사태파악 좀 하고 글을 쓰세요 님처럼 공부 안 하고 대충 비벼도 괜찮은 회사 들어가는 시대 아니예요. 님이 말 한마디 못할거라 생각하는 공인영어 고득점자들... 다 영어 웬만큼 해요. 토익 lc 400-450만 나와도 외국영화 자막 없이 80%이상 이해합니다. 저도 서른 넘어 영어 준비했고 점수도 얼마 안 나왔지만 해외가서 엔지니어들과 회의하고 정확히 의사소통 했습니다. 무슨 원어민만큼 순발력있게 해야 영어 잘하는 것도 아니고... 꼭 근처도 못 가본 사람들이 어디서 애매하게 줏어듣고.
저렇게만 보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고래도 나름이고 고래다운 고래가 어디있을까요~ 우리나라 전체가 고래였으면 좋겟네요 기준을 둬야지 사람들 따라 노력에의해서 들어가고 불만이 있다는게 좀 이해가 안가네요~ 처음 본 사람을 무작성 쓰는것이 당연하다는건 좀 이상할듯 이사람 어디서 어떻게 자랐고 공부는 어느정도 했으며 이때까지 어떻게 노력 했는가는
자격증및 경력 사항에 나오는데요~ 중소기업도 얼마든지 좋은데 돈많이 버는데가 많은데요
좀더 편한거 좀더 편하너 찾아서 하려니 당연한거고요 3d4d 직업군에 계시는분들 보시면 정말 열심히 해서 돈더 벌어가시는분들 꾀있습니다 나중엔 외국 사람들이 와서 그자릴 메꾸기되면 진정 기술인이라든지 기술들을 가저가는 외국인들로 자리를 빼기게 되 있는겁니다~
한국에서 상상도 못할 일이라고 하지말고, 니가 먼저 실천하면 되잖아? 못하겠으면 가만히 닥치고 있고. 스티브잡스가 단지 미국에서 태어난 것 만으로 성공한 거 같나? 전혀 아니다. 수많은 편견과 어려움을 극복했기 때문이다. 스티브잡스가 아이폰 아이패드 만들때 미국의 거의 대부분의 전문가나 교수들이 망할거라고 예견해서 실제 만들기까지 수많은 편견과 어려움이 있었다. 그런 편견을 극복하는 것도 능력이란 말이다. 한국이 척박한 환경이면 그걸 극복할 생각을 하던가 해야지 한국 현실탓만 하는 자세가 더 찌질해 보인다는 거다. 실제 사회생활해보면 회사탓, 정부탓 입에 달고 사는 놈들치고 제대로 성공한 놈들 없더라.
스펙스펙...하시는대요...친구 딸 경희대 방송it과인가 2학년 다니는데요..고등학교는 대구 칠곡에있는 정보여고 나왔어요...그런대 경희대 수시합격해서 지금은 외교관이 되기위해 공부중...고교시절 학교 방송반 아나운서에서부터 전국 웅변대회 다수 수상에 중국 국제웅변대회 대상....등등등 다수수상...지금은 삼성에서 인턴은 아니지만 명사분들과 인터뷰해서 그내용 리포트 제출하는일 하는중...그 애는 중학교 다닐때 벌써 고등학교 어디갈겄이고 대학공부는 무얼할겄이다란 아웃트라인 설정하고 공부했어요....고등학교 전교일등 자신없다고 정보고가서 자신이 잘하는거 열심히 준비해서 대학가고 그런게 바로 스펙이요....듀오님...고등학교때 대학갈려면 인문계가야하고 대학적성은 하나도 생각안하고 그냥 성적 마추어 대학가고 가서 취업은 해야하니 남들 다 토플시험 친다니 학원다니고..해외어학연수 간다니 방학때 한 2~3개월 나갔다오고...아니라고 자신있게 말씀하실수 있는지...제주위에 동생이나 조카 자기적성 찻아간 애들은 부장판사에 한놈은 대학교수에 형님은 프렌트건설사 이사에 조카 한놈은 나이 30에 태권도 관장해요...학원생도 100명이 넘는...그런대 고려대 경영학과 나온 큰조카는 아직 백수요...나이 32인대...
홍익대 미대면 스펙 쎄구만 ㄷㄷ... 일반 문돌이가 아닌 디자이너들 세계에서 인정못받고 정직원이 되지못한걸 스펙 탓만 할수 있는건가요? 애플에 들어간건 아이콘 디자인에 특화된 재능을 인정받고 들어간건데 일반적으로 원서 내고 들어갔으면 붙었을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추천서 한장없이? 애플 구글은 그리 녹녹한 곳이 아닙니다... 특히나 실력이 확 구분되는 디자인 분야는 더하겠죠.
실제 , 대한민국의 기득권층 or 실세들은.. 그리 바보 아닙니다.
스펙이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 걸 이미 예전부터 알고 있죠..
그럼.... 왜 스펙, 스펙 이러면서.. 까다로운 조건으로 취직을 시키는 걸까요??
바로 문화적, 경제적 예속 장치로 `스펙`이란 그럴싸한 기준을 들이대는 거죠..
이 글에서 `고래` 가 딱 그런 비유입니다.. `고래`같은..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사람이 있을수 있다는 거
알고 있을겁니다..
그. 러. 나.. 그런 고래가 나와서 자신을 위협하는 `꼴`을 절대 용납하고 싶지 않거든요..
나라 자체 `파이`가 커지지 않아도 좋다.. 내 `파이`만 커지면 된다는 것이
바로 우리나라의 모습입니다..
아니.. 조선시대 말부터 보였던 기득권 세력들의 모습이죠..
자본주의 중심인 `미국`의 경제 시스템이 무너지지 않는 큰 이유중 하나로..
저런 `고래`의 출현을 지지해준다는 거죠... 미국식 `자본주의` 규모를 키울수 있는 `고래` 출현을..
누구나 성공할수 있다.. 그러나 `아무나`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라는 명제를 보여주는..
우리나라는 `스펙`이란 잣대로.. 문화적, 경제적 혁명(반란)을 막는 거죠..
조선시대에는 `신분제도`로 그걸 이용했고요...
이해들 되시죠??
미국은 추천서란 즉 인맥으로 들어가는
이런게 있죠 하지만 그 추천서는 함부러 잘 안 써주죠
저위의 케이스도 운좋게 대기업에서 개인작품올린걸 본것뿐.. sns에 개인작품을 올리지않고 그쳤다면 모르죠 저사람이 어찌됬을지
솔직히 토플점수 준비할 정도면 중급회화 이상은 된다고 봐야죠. 영어점수 들이밀며 취업 한 번 안 해본 사람이나 이런 댓글 쓸 수 있음.
요즘 구직자들이 스펙만 있고 하고 싶은 일은 없는 줄 아시나...현 사태파악 좀 하고 글을 쓰세요 님처럼 공부 안 하고 대충 비벼도 괜찮은 회사 들어가는 시대 아니예요. 님이 말 한마디 못할거라 생각하는 공인영어 고득점자들... 다 영어 웬만큼 해요. 토익 lc 400-450만 나와도 외국영화 자막 없이 80%이상 이해합니다. 저도 서른 넘어 영어 준비했고 점수도 얼마 안 나왔지만 해외가서 엔지니어들과 회의하고 정확히 의사소통 했습니다. 무슨 원어민만큼 순발력있게 해야 영어 잘하는 것도 아니고... 꼭 근처도 못 가본 사람들이 어디서 애매하게 줏어듣고.
자격증및 경력 사항에 나오는데요~ 중소기업도 얼마든지 좋은데 돈많이 버는데가 많은데요
좀더 편한거 좀더 편하너 찾아서 하려니 당연한거고요 3d4d 직업군에 계시는분들 보시면 정말 열심히 해서 돈더 벌어가시는분들 꾀있습니다 나중엔 외국 사람들이 와서 그자릴 메꾸기되면 진정 기술인이라든지 기술들을 가저가는 외국인들로 자리를 빼기게 되 있는겁니다~
기회의 평등이 사라져가는 나라입니다...
그러나 조금 달리 생각을 해보면 어떨까 싶다.
좋은 직장.. 대기업, 공기업... 뭐 더 있을까.
이런거 다 집어 치우고 정말 나에게 투자를 해보자. 내가 하고 싶은걸..
홍익대 나온 김윤재씨도 자기 하고 싶은 거에 독창성을 가미를 했고
그걸 알아본 글로벌 기업이 낙아 채간거다.
다만 한국 기업은 애플 기업처럼 과연 인재일까? 단정 지었을것이다.
왜 한국 사람들은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에 목을 맬까?
또 저런곳에 들어 가기 위한 노력들 가상하기 그지 없다.
조금 어유를 갖고 주위를 둘러 보자.
내가 하고 싶은게 뭔지.
등 따듯하고 맛난걸 먹고 멋있는 옷 입는다고 성공이라고 하기엔 너무 평범하지 않나
맞습니다 우린 큰고래일 수 있죠
일단 필기 보고난후...
일단 스펙을 먼저 볼수 밖에 없지 않나?
인물보고 뽑을순 없지 않나요?
미국도 외모 엄청 중요하게 봐서 뽑고..
추천이 젤로 중요하게 봅니다... 그러니 윗사람에게 잘보이는 관례가 남을수 밖에요....
물론 중요한 스펙도 엄청 보고...
~!`1
~1`!
저 사람은 저게 스펙, 면접을 통과한겁니다....여기서 백날 한국은 스펙이니..머니 떠들어봤자
정말...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탁상공론이지요...
외국물 먹으신분들 절대 귀국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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