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에 담양가는길에 신호위반 덤프에 치어 죽을뻔한 경험이 있습니다. 생각없이 신호따라가다가 죽을뻔했죠.. 근데 어제 베스트글에 '신호위반 덤프'에 관한 글이 올라왔고, 댓글도 160개 이상이 달렸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이 사람을 옹호하는 분이 몇 분 있네요?? 글 내리기전에 캡쳐떠서 보배님들과 얘기해보려고 글 씁니다..
ㅁ먼저 이분 등장.. 쓴글들을 보니 덤프쪽 일한지 쫌 된것같더군요.. 신호위반하는 것이랑 1800벌고 그랜져풀옵타고다니는거는 먼상관인가요ㅋㅋㅋㅋ자차도 안되고 범퍼비싸니까 신호위반해서 사고나면 자기가 더 손해를 본다네요???맞나요?
환경열악하고, 기름값이 치솟아서 가족들 맥여살리려고.. 누군 저러고싶어서 합니까..ㅠㅠ 아오.. 눈물이 나올라고하네요.. 너무 힘드신가봐요.. 근데 위에서 뭐라고 했나요.. 한달에 1800벌고 그랜져 330에 풀옵탄다면서욬ㅋㅋㅋㅋㅋㅋ????
트럭버스중기 게시판도있고, 그분야도 한 커뮤니티이니까 욕하면 안됩니까? 너네들 저기 게시판에서는 저것들 다 옹호하고 실드쳐줍디까? 먼소리야..??
옹호하는 분 또 등장... 한방에 죽을수도 있는 부담이 너무크답니다.. 하는거에 비해서 많은것도 아니랍니다.. 부담이 크니 누군가는 억울하게 죽어도됩니까?
옹호하는 분2 등장.. 유도리 있게 상황봐가면서 저런짓하는거는 이해한답니다..???
차없고 사람없는거 확실히 확인하면 신호위반쯤 상관없다는 분4 등장.. 구지 아무것도 없는데 다 지킬 필요는없다.. 아이고... 신호지키는것이 병적인 마음가짐이냐 인간아..ㅠㅠ 아 물론 저도 새벽에 3~4시 쯤에 한적한 곳에서 신호위반 한적 물론 있습니다. 그런데 저렇게 큰차,위험한차 모는사람이 저게 할말입니까??
옹호하는사람이 이분들말고 몇명 더있는걸로압니다만.. 일단 반대수 있는 것만 캡쳐해봤습니다. 물론 대다수가 욕을 하고있는 사항인데.. 이렇게 옹호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들인가요?? 정말 저렇게 옹호할 수 있는 사안인가요?? 하..
많은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추천부탁드립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