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도에 교양으로 중국어 같이 듣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뭐 좀 물어보면서 안면좀 텄었는데
저희 자취방 건물 엘레베이러 앞에서 오랜만에 재회를 했다능
벌써 한 둬세번 봤고 서로 괜히 움찔움찔한 걸로 보아 그 여자애도 나를 의식하고는 있음
제 성격이 좀 안면 있으면 친해지진 못해도 먼저 막 들이대는 성격 인데 ,,,,,
샹,, 이 여성이 치대라서,,, 괜히 넘사벽을 내 스스로 만들어 괜히 말걸기가 뭐 하다능 ㅠㅠ
얼굴은 평범한데 몸매가 좋은 치대녀 ㅠㅠ 쩝,,, 괜히 내가 한심해서 몇자 썰 푼다능 ㅠㅠ
밑에 애 와 같은 심정이라능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