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정반합이지, 고려 시대에서는 그런 가치들을 더 인정해줬지만 사치와 부패가 심해져서 유교를 일부러 자리 잡게 한 것이고 그렇게 한쪽으로 치우친 것을 어느 정도 바로 잡았으면 균형있게 발전 시켰어야하는데 조선도 결국은 기득권이 변화를 거부한게지. 고로 우리는 기득권이 정신차릴 수 있도록 계속 깨어있어야 함.
한반도의 국가생산력이 임란을 계기로 쪽바리 열도에 뒤지기 시작했다는게 경제사학자들의 일치된 견해죠.
그래서 최근의 구매력지수 기준 1인당 GDP에서 한국이 일본을 앞지른게 의미가 엄청난 겁니다. 조금만 더 노력하면 한일간 완전한 재역전 기회가 올 수 있어요. 다만 떡여리 같은 굿힘애들에게 정권이 넘어가면 이 꿈이 무산되는 거는 뭐 더이상 말할 필요 조차 없죠.
그만큼 조선이 기술직들을 하대한 반면
왜는 기술을 배우기 위해 여자도 넣어주고 물고빨고 해줬으니
고향땅 다시 못밟은게 아쉬울 순 있어도
외롭거나 배고프진 않았을 듯
당시 은 추출 법은 조선이
최고였다고 했는데 ..
그만큼 조선이 기술직들을 하대한 반면
왜는 기술을 배우기 위해 여자도 넣어주고 물고빨고 해줬으니
고향땅 다시 못밟은게 아쉬울 순 있어도
외롭거나 배고프진 않았을 듯
제대로 대우가 없었슴.
다만 저런 기술자들이 조선엔 널리고 널려서 대우 받지 못 했을 뿐
김충선,은 도검기술을 알렸으나
넘어간게 더 많죠.
당시 은 추출 법은 조선이
최고였다고 했는데 ..
후진국빨아가면서
글구, 엘리야의 650명 축출 사건에 대해
다윗의 사울 초견이 언제냐 물어본거 답하라구~
니 댓글마다 쫒아다닐거다~
일제시대에 일본이 한국에 지어놓고간 인프라가 나중에 근대화의 자본이 된 것.
일본이 한반도에서 취한 이득과 한국이 그로 인해 받은 혜택은 서로 퉁치면 됨.
그래서 최근의 구매력지수 기준 1인당 GDP에서 한국이 일본을 앞지른게 의미가 엄청난 겁니다. 조금만 더 노력하면 한일간 완전한 재역전 기회가 올 수 있어요. 다만 떡여리 같은 굿힘애들에게 정권이 넘어가면 이 꿈이 무산되는 거는 뭐 더이상 말할 필요 조차 없죠.
자개 기술이 외국에서도 인정하는데
사실 우리 조상이 전수한 게 아니라
빼앗긴 게 맞다고 봐야겠지요.
화려한 문화유산이 많았음에도 일본에 침략당해, 분단에서 전쟁으로 , 군부독재로 문화가 발전은 커녕 살기도 힘들었을테니까요
문민정부가 들어 문화가 발전되나 했더니 또다시 블랙리스트..
조선시대 일까지 끌여들여서 감정 앞세울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
피곤하네 여기까진
취두부~! 대단해
임란이 조선초였고 조선초까지는 기술자들을 아는것처럼 그렇게 천대하지는 않았음
다만 저런 기술자들이 널리고 널려서 대우를 못 받았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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