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대 갔다가 금방 여의도를 지나 왔는데요 마포 대교에서 우회전 한다음... 직진 할려는데...
티뷰론 한대가 중앙선 넘어서 제차선으로 치고 들어오네요... 바로 쌍라이트 작열과 클락션...
그리고.. 바로 부스터 쓰면서.. 옆에 으로 지나가면서 봤는데.. 고삐들 넷이서 담배피면서 앉아 있더군요...
바로 앞으로 끼어 들어가서... 브레이크를 그리고 바로 점 만들었어요...ㅋㅋㅋ
그리고 국회의사당 쪽으로 좌회전 했는데.. 티뷰론은 직전 하더니... 유턴 해서 저 쫒아 오더라구요.. 그래서 또 점 만들고..
근데 생각 해보니... 애들 대포차인거 뻔한데.. 사고 나면 도망갈거고.. 아님 내려서 4:1은 힘들고...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갑자기 궁금하네요...^^*
사진에 있는차가 뭔지 모르겠지말입니다.
이상하게 정감이 가더라구요...^^*
전 3단봉 하나 가지고 다니죠 ~
제 군대 선배는 생긴거 예전 배구선수 임도헌하고 똑같이 생겼거든요
덩치도 건달 덩치고 무쏘 타고 다니는데 고향이 여수 거든요
여수에서 양아들이 열받게 해서
무쏘로 2차선 막아버리고 양아들 두놈 골로 보내버렸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