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정의당은 노동자를 버린 서울주의 여성계 정신병자 집단으로 전락한지 오래
이것들의 관점에서 노동자와 노조는 자기들을 밀어줘야하는 노예들로 그들의 권리에는 관심없음
물론 정책 제언과 활동은 어그로를 위해 극단주의적 근로복지 향상을 모토로 꼴페미니즘 잔뜩 묻혀서 들고나오겠지
그냥 전형적인 망상론자 집단...
그런데 민주당 정권은 나름 근로복지와 약자 인권에 노력하는 정권임
즉, 정의당은 민주당의 정책에서 더 극단적으로 나아간 모습임
이런 작자들이 살아남으려면? 당연히 정반대되는 극우가 집권해야 자신들의 여론 지분이 커짐
어차피 당선은 허황된 꿈인거 잘 알고 있기에 정치적 지분과 당 기여금을 처먹을 환경 조성을 최우선시할거임
그것이 바로 극우이자 퇴보를 이끄는 윤석열의 정권을 뜻함
그렇기에 심상정은 철저하게 이재명의 당선을 방해하려고 움직일 것이다
그나마 다행인 건 상대적으로 정상적인 여성들이 이러한 행태에 염증을 느끼고 이재명 지지율을 조금씩이나마 올리고 있다는 거
왜냐하면 윤이 되면 진짜 여성들은 옆나라 쪽국처럼 2계급으로 내려앉을 수밖에 없음
정신나간 집단은 없어져야 합니다
도대체 걔네들이 지금까지 한게 뭔지
답답합니다
어차피 정의당도 망조가 들었고, 자신도 마지막 대선이니 걍 발악해 보는거죠
미쳐도 곱게 미쳐야 하는데, 말년에 토사곽란급으로 돌아버려서...
정의당이 국힘당에 들어갈 수 있다 봅니다
정신나간 집단은 없어져야 합니다
도대체 걔네들이 지금까지 한게 뭔지
답답합니다
민주당이 망해야 자신들의 가치가 올라가기 때문임
지금 민주당 180석시대에 정의당의 위상을 보면 알수 있음
국민의 힘과 같은 극우 정권이 잡으면 그나마 정의당 입지가 좀 커질 듯.
그래서 심상정 이 사람이 저러는 군요.
대통령 당선 가능성 없으니 비현실적인 공약 남발하고 나몰라라
극혐이네요
버릴때 된듯
노동자의 가치가 올라가고 여성들의 지위가 올라가면
정의당은 존재의 이유가 사라질것이기에
자기들이 이상으로 내새우는 세상이 오지 않기를 바라는 당임...
말로만 노동자, 여성이지 실제로는 그게 오지 않기를 바라고 있을 가능성이 높음..
심상정은 노회찬 의원님의 철학에 숟가락 얹고 자기세뇌로 진보정당을 이끄느라 고생이 많았던 것으로 보임.
아니면 원래 심상정은 이런 사람이었거나...
지금 생각해보면 이정희가 옳았다.
수치심을 느낀 칠푼이는 당선 후 이정희의 진보신당을 없애버렸다. 진짜로 없애버렸어
그때 감옥간 김석기는 얼마전에 출소했고
지금 그자리에는 심상정이가 또 앉아있다. 이정희같은 패기도 없고 이젠 노동운동 팔이도 안먹힐텐데
한국노총이 이재명을 지지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민주노총한테도 지지도 못받는 심상정
말년이 씁쓸하네... 선거운동비용 다날리고 정의당 관짝에 못박고 은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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