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사 좀 하셧던분들어 저런경우 많이 봄.. 예전 에피소드 최근에 정비 잘해왔고.. 펜벨트까지 교체하셨던분인데.. 어느날 차가 실려와 노발대발하면서 시동은 걸려는데..
뿌두륵하면 꺼리더라 면서 초진상 부린 고객님이있었는데.. 죄송하다며 리프트에 직원들 차를 밀어서 다시점검들어갔는데.. 본네트 열고 봐도 이상은 없고...
시동은 감감무소식이고 벨트 최근에 가셨다고 하니..구형SM5차량 은 조수석쪽 휠탈거하여야 펜벨트 교환 할수 습니다..옆 커버탈착후 벨트를 보니..고양이 한마리가
뒤틀려 주검이 되었던 생각이나네요
그런데 그냥 쥐가 들어가서 잤을수도 있어요
엔진룸에 온기 있을때.. 추위 피해서 들어온거 같네요.
뉴스에서 보니 고양이들도 들어간다던데..;;;
그나마 엔진 돌아갈때.. 벨트..같은 곳에 으깨지거나..
뜨거워서 구워진게..아닌거..
같아 다행이네요..ㅎ
기아차만 그런식이다 라고 허위사실 유포하지 마세요
뿌두륵하면 꺼리더라 면서 초진상 부린 고객님이있었는데.. 죄송하다며 리프트에 직원들 차를 밀어서 다시점검들어갔는데.. 본네트 열고 봐도 이상은 없고...
시동은 감감무소식이고 벨트 최근에 가셨다고 하니..구형SM5차량 은 조수석쪽 휠탈거하여야 펜벨트 교환 할수 습니다..옆 커버탈착후 벨트를 보니..고양이 한마리가
뒤틀려 주검이 되었던 생각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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